저녁먹을시간이 다가오는데...
특별히 먹을게 없을때...
전에 만들어둔 약고추장을 꺼내고
냉장고 야채실에 있는 야채들 몇개 꺼낸다.
언제나 야채가 부족한 우리의 야채섭취의 시간. 비벼밥을 먹는날.
비빔밥이 맞는말이지만 우리는 꼭 비벼!밥! 이라고 한다.^^




Serves 2

새싹야채 50g(무순 , 알팔파, 완두싹 등등 기호에 맞게 준비). 래디쉬 3개, 약고추장, 통깨 약간


1. 새싹야채를 깨끗하게 씻고 야채탈수기에 넣어 물기를 제거한다.

2. 래디쉬는 잘게 채썬다.

3. 밥과 야채를 담고 통깨를 뿌린 후 기호에 맞게 약고추장을 넣어 비빈다.


g y u l 's note

1. 새싹을 넉넉하게 준비할것.
밥의 양과 야채의 양을 동량으로 하여 야채를 넉넉히 넣어 아삭아삭한맛을 살린다.
시판되는 제품중 새싹을 여러가지 모아둔것 1팩이면 골고루 먹을수 있고
특별히 야채가 없을때에는 고기 먹고 남아있는 상추를 가늘게 채썰어 넣어주어도 된다.
쌉싸름한 맛을 좋아하는 나는 무순을 넉넉히 넣어 먹었다. ^^

2. 달걀과 김치 활용.
약고추장은 달달하면서 고소한맛이지만 매콤한맛을 더 좋아하는 남자들에게는 김치를 송송 썰어 같이 비벼주고
아이들에게는 고추장을 약간 줄이고 달걀프라이를 하나 올려주면 잘 먹을것이다.

3. 물김치나 백김치를 곁들여 먹는다.
빨간 매운김치는 어디에도 잘 어울리지만 고추장에 비벼먹는 요리에는 하얀 백김치나 시원한 물김치가 좋다.




약고추장만드는 방법은 지난포스트를 보시길...살며시 권 장...해도 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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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검도쉐프 2009.06.05 09:0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벼밥~ 정겨운데요~ ㅎㅎ
    유행시키고 싶어집니다.

  2. 즐거운하루 2009.11.26 14:2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