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뿌린것도 아니고...
그냥 작년에 기르다가 가을넘어가고 겨울되면서부터 방치했던 바질...
씨가 맺히고 줄기를 그냥 흙속에 묻어두었던게 싹이 나더니...
정신없이 쭐쭐 올라오고...
이젠 화분이 좀 비좁은듯...
분가를 시켜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립심 강하게!!!




6월 17일

어른 바질때문에 해를 잘 못보는것같아서... 분가대상을 고르는중...





6월 20일

며칠 두고보면서 고른녀석들이 드디어 분가...

전에 양평에서 사온 상추모종이 큰집으로 이사를 가면서 남은 빈집에 자리를 잡았다...




6월 23일


이제 어른 바질에 가려 햇빛을 향해 기웃거리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라 그런가...

초반에 비해 빠른속도로 발육시작...





6월 24일

급격히 자라나는 속도 덕분에 며칠새에 바로 다시 조금 더 큰집으로 이사했다...

전에 있던 파란집은 완두콩과 강낭콩에게 물려주고...^^





6월 30일

그리고 바빠서 조금 신경을 덜썼던 한 일주일간...

물은 물론 제대로 주고 해도 제대로 보고...

그중에서도 남다른 발육을 자랑하는 튀는 몇 아이들이 있네...

이아이들은 한 일주일정도 여기서 더 지내다가 다시 또 독립시켜줄 예정...

나머지 녀석들도 분발하여 열심히 자라준다면...

얼른 이 다세대를 벗어나 단독화분으로 이사할수 있게 해주가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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