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안하게도...
여름엔 더워서 이것저것 만들어먹기가 귀찮은데...
유독!!!
유독!!!
하필이면 유독 튀김이 제일 생각난다...
장마철 빗소리때문이라기엔... 비오기전에 해먹은거니까...
정말 최고조로 더울즈음 큰맘먹고 만든 칠리치즈프라이...
유로2012 결승전을 보는날이었으니까...^^




로즈마리가지를 얼른 하나 잘라서 잎을 잘게 다지고 튀긴 감자를 꺼내 바로 버물버물...
이름은 칠리치즈지만 사실 조금 덜맵게(^^) 만든 소스 쿡 찍어 먹으며 축구를 보면 딱이지!!!
했지만...
축구는 3시반이 넘어 시작하는관계로...
미리 후딱 먹어주고 경기에 전념!!!
하려 했지만...
이딸리아는 실력과 상관없이 너무 불운했고...
사실 스페인을 응원하긴했지만 결승에 어울리지 않게 너무 허무한 경기가 되다보니...
집중이 안뒈...ㅠ.ㅠ
결국 후반엔... 밥먹으러 온 냥고아가들과 쥐잡기 놀이를 했다능...

암튼...
얼레벌레 유로2012는 끝났지만 이제 곧 올림픽이 시작되니 몸만들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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