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리모델링을 마친 카페뎀셀브즈(CAFFE THEMSELVES)

꽤 규모가 크구나...




매장가운데엔 오픈키친형식으로 커피를 만드는 모습을 볼수 있고
안쪽으로는 로스팅공간이 있다..
그나저나 낯이 익다 생각해보니 작년 연말 바리스타챔피언쉽에서 우승하신분인듯...

대회구경하러갔을때 봤던 얼굴이 계시더라능...

우리는 아이스아메리카노와 아이스 셰이킹 에스프레소(샤케라또)를 주문...

(올여름 신비보이바리스타의 샤케라또를 맛봤어야 하는건데... 건강히 잘 계시려나?)


그나저나 요즘 컨테이너인테리어가 유행이 맞긴한가보군...

여기저기 컨테이너...




참 더운날씨다...

오늘 뭐하고 놀지 커피를 마시며 띵크띵크해보쟈...





3층에 올라갔다가 흡연구역이 있길래 다시 2층으로 내려와 안착...

왼쪽이 아이스아메리카노, 오른쪽이 사케라또

주문할때 샤케라또의 시럽을 빼줄지 묻기에

원래 커피마실때 시럽은 빼고 먹지만 샤케라또는 원래 시럽을 넣어먹는메뉴라 넣어달라고 했다..

그나저나 샤케라또는 생각보다 양이 많은게... 따로 물이들어갔나?

전에 커피킹에서 마셨던게 좀 더 진하고 꼬숩꼬숩한데...

오렌지향이 나는듯 달짝지근 시원한 샤케라또...

여름엔 와따!!!

아이스아메리카노의 맛은 괜찮았지만 우리가 좋아하는 장르는 아닌듯..






자유롭게 시음할수 있는 커피를 준비해둔 센스는 좋다...

원두를 구입할때 먹어보지 못한것을 단지 이름과 맛에 대한 설명만 듣고 고르는것은

생각보다 큰 결심이 필요하기때문에

이런 코너는 맛에 대한 자신감과 동시에 구입하는 사람의 만족도를 더욱 높일수 있는 작은 배려인듯...

(그러고보니 먹어보지 못한 원두를 구입하는경우 미리 시음하여 선택할수 있도록 도와주었던

커피킹 생글생글언니-지금은 카페타우-의 센스는 지금생각해도 알흠답고나...)



생각보다 샤케라또를 판매하는 카페가 많지 않다는것을 이번 여름 처음으로 알게되었다...

지난 봄 커피킹에서 맛보고 난후, '여름엔 샤케라또를 마셔야지..' 했지만

카페마다 대부분 그 메뉴가 없어서 아쉬웠는데 여기엔 준비되어있으니 우선 그것만으로는 만족!!

하지만 셰이킹 아메리카노와 셰이킹 에스프레소의 중간 어디쯤인것같은맛이라...

좀 더 진하고 리치한 느낌이 있었으면 좋겠다...



종로 카페뎀셀브즈(CAFFE THEMSELVES)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요기 2012.07.15 12:0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케익도 평이 좋더라고요 티라미스 비주얼이 상당히 좋더군요ㅎ

    • BlogIcon gyul 2012.07.17 02:3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티라미스 맛도 괜찮은가요?
      전에 다른분이 알려주셨을땐 크레이프케익이 맛나다고 했었는데
      지금은 그 메뉴가 없는지 쇼케이스에 보이지 않아서 아쉬웠어요,,,

  2. 요기 2012.07.17 12:1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카페 뎀셀브즈는 홈페이지도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예약과 주문도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고 들었어요.
    혹시 시간 되시면 한 번 찾아보시는 것도ㅎㅎ

  3. 명소 2012.10.11 21:0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명소지요..매 29~31일이면 종로의 외국어 회화반 학생들로 빈자리가 없다는 전설이 카페지요...

  4. 명소 2012.10.11 21:0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명소지요..매 29~31일이면 종로의 외국어 회화반 학생들로 빈자리가 없다는 전설이 카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