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livery Service

from 동 네 친 구 미 융 2012. 7. 16. 03:18

언제더라...
냥고의 식사를 챙겨주기시작한후, 처음으로 하루종일 비가 내리던날...
심하게 내리는 비때문에 하루종일 밥을 먹지 못하더니
다음날 아침부터 온가족이 냐옹냐옹대던게 생각났다...
다리가 완전히 나아진건 아니지만 그래도 전처럼 절면서 세발로 걷는 상태는 지났으니
점점 나아질수록 잘 먹어야 더 튼튼해지지...
그땐 겨우 하루였지만 요즘은 이틀 삼일 비가 계속내리니
아침저녁 우산을 쓰고 냥고네집근처에 뚤레뚤레 배달서비스 실시중...



냥고야...

얼른얼른 나아져서 다음번엔 우리 같이 요가비디오찍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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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커피 2012.07.16 17:5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어멋 !
    고양이가 유연하네요 ^_^

    • BlogIcon gyul 2012.07.17 02:3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요가할때 이게 고양이자세라고 배운적이 있는데
      실제로 고양이하 하는걸 본건 처음이예요...^^
      배운대로 스트레칭후 풀어주는자세까지...
      너무 신기했어요...^^

  2. ㅎㅎㅎ 2012.07.16 18:5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딴소리지만ㅎ 가끔 보면 고양이들이 유연한 이유는 오직 그루밍을 위하여서인가 하는 생각도 가끔 듭니다ㅋㅋ
    저희 동네 고양이들은 좀 유난하시던 할아버지 한 분 이사가신 후론 완전 peace....
    한낮에 길바닥에 널부러져서 그루밍을 해요;;
    냥고도 완전 유연!!

    • BlogIcon gyul 2012.07.17 02:4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ㅎㅎ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아가들도 그루밍하려고 다리 쭉 뻗는거 보면 너무 싱기하고 귀엽고 그래요...
      그나저나 동네에 고양이들을 그냥 모른척 해주시는 분들이 많으면 좋은데
      저희동네에는 고양이를 싫어하시는 분들이 많은지 보일때마다 한마디씩 하셔서 최대한 조심하는중입니다.^^

  3. BlogIcon 찡☆ 2012.07.17 07:3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저 등 눌러주고 싶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