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소스스파게티

from 집 밥 2012. 7. 21. 06:32

체질이 점점 바뀌는지...
예전보다 더위를 더 심하게 못참는게 분명해진듯...
여름동안은 그냥 밥도 먹지 말고 여름잠자고 가을되서 일어나고싶고나...
가스불앞에 서있는것도 싫고...
에어컨바람도 머리아프고...
그래서그런지 요즘은 그냥 밥 말고 뭔가 좀 특별한 음식들이 먹고싶긴해...
근데 또 딱히 뭐가먹고싶은지는 잘 모르겠어...
긍까...결론은...
아무생각이 없다는거긴해...



역시 그럴땐 파슷하...
마침 어정쩡하게 남은 생크림이 있길래...
오랜만에 만든 로제소스스파게티
언제 먹어도 참 맛진 로제소스구나...
그나저나 요즘 장마때문에 허브들이 영 시원찮아...
한동안 좋았었는데...
엄하게 시들시들한 루꼴라는 이러다 죽겠지 싶어서 며칠전 엄마한테 입양보내고...
나머지 애들은 최대한 열심히 다시 보살펴 주고있긴한데...
오늘 해가 좀 쨍하게 났으니 살아나려나?

* 아... 오늘은 오랜만에 제대로 심야영화보는날...
옆자리에 사람없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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