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무조건 크고 한가한데서 봐야하는데...
평소엔 낮에도 밤에도 좌석이 절반이하정도밖에 차지 않던곳이...
거의 꽉찼어...
그것도 밤 12시50분영화가...
아침 4시가 다 되어서야 끝나는 영화가...



긴 상영시간이 지루하지 않을만큼 금방 지나갔구나...
내용에 대한 호불호가 확실히 갈린다는 얘기를 듣고 영화를 보러갔지만
어쨌든 나는 재미있게 잘 봤지...
전편들을 한번 몰아서 다시 봐야겠구나...

영화의 결론에 대해, 또 전개방식에 대해 여러가지 의미로 해석하는 기사나 리뷰가 많았지만...
뭐... 다 괜찮은데...
단하나 아쉬운건...
히스레저가 연기한 조커도 그립고
조커를 연기한 히스레저도 그리워...

암튼... 영화는 벌레같은 비행기가 장기주차하면서 생기는 이야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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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7.26 08:0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행기가 장기주차하면서 생기는 이야기" 완전 공감이네요 ㅋㅋㅋ 어떻게 고런 것을 찝어내셨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