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양식으로 먹을만한 요리 베스트10 을 검색해보니
내가먹을수 있는게 너무 없군...
삼계탕은 이제 너무 식상하고...
안그래도 자주먹는 닭이라 좀 그러니 다른걸 고르쟈...
이것저것 검색해보다가 생각난 불낙전골...
불고기에 낙지...
내가 다 잘 먹을수 있는거다!!! ㅋㅋㅋㅋㅋ

복날 보양식으로 삼계탕을 끓여다준 엄마씨에게 감사하는 의미로다가...
직접 맛난걸 해줘야되지만...
그건 날 선선해지는 가을날로 좀 미룹시다...^^



대학다닐때 기악과 선배언니들이 가끔 데려가줬던 함지박사거리 불낙...

여기가 아직 있네...

오랜만에 먹어보고싶었드랬지...




여기가 원래 유기에 담아 나왔었던가?

하긴... 어렸을떈 이게 뭔지도 몰랐을테니... ㅎㅎ

반찬의 가짓수가 엄청 많은데 생각보다 손이 안가는것들도 많으니...

가짓수는 좀 줄여도 괜찮겠다...

(햄반찬은 완젼 의외...)




산낙지가 들어있는 산불낙주문...

국물맛 시원하니 참 좋고...낙지의 상태도 괜츈!!!

다만 옛날보단 고기의 양이 확 줄었다... 

그나저나 저 전골냄비마저 유기... 완젼 갖고싶고나...ㅋㅋㅋ
다 먹을때까지 따뜻하게 유지되어 참 좋아...

오랜만에 갔더니 가게가 이젠 많이 낡았네...
그치만 오래되어도 여전히 맛나고 좋구나...
가끔 와야지...


함지박사거리 서래마을초입 불낙가든




밥먹고 근처 카페에서 디저트...
메뉴에 마침 샤케라또가 있길래 주문...
기대를 하고 한모금 마셨다가 '악!!!'
왜케달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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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으악 2012.07.28 05:3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단 커피는 사케라또라도 절대 용서 못 해요ㅋㅋㅋㅋㅠㅠ

  2. BlogIcon 찡☆ 2012.07.28 09:1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사케라또는 뭔가요? 술 탄 커피인가요? 처음 들어봤어요.;

    • BlogIcon gyul 2012.07.28 17:3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에스프레소에 얼음을 넣어 셰이킹한걸 샤케라또라고 해요...
      술을 넣은건 아니구요 이탈리아어입니다...

    • BlogIcon 핀☆ 2012.07.28 17:4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아 그렇군요. 사케라길래 ㅎㅎ 엄청 시원하겠는데요? 음. 전 아메리카노만 마시지만, 예전에 실수로 에스프레소를 주문한 적 있어요. 맛있더라구요. 담엔 사케라또 마셔보게써요^^

    • BlogIcon gyul 2012.07.30 03:1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에스프레소나 아메리카노나 아이스음료를 셰이킹한것들은 꽤 맛좋아요...^^

  3. BlogIcon 핀☆ 2012.07.28 10:4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 요 위에 있는 찡☆입니다^^ 대화명 바꿔서 제가 링크건 분들께 알려드리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