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퀘사디야 맛나게 먹은 하바네로(Habanero)
며칠동안 계속 생각나...
영업마감 시간이 너무 빠르다는게 가장 위험한 문제가 되었다는건
이날알게되었드랬다...
ㅠ.ㅠ
나 바람맞았엉...ㅠ.ㅠ



이런 낭패가....

바로 먹으러 가려다가 뭘좀 사는바람에 한시간정도 지체했을뿐인데...

솔드아웃솔드아웃...ㅠ.ㅠ

타코 먹으러 왔단말이다...잉...




아쉽지만...

타코는 다음을 기약하고 건너편 에그타르트가게...

전에 하바네로에서 퀘사디아먹고 맛보려고 샀던 에그타르트에 반해서...

타코 먹고먹으려고 했는데...

디저트로 먹으려고 했는데...

이게 식사가 되어버리다니...ㅋ

솔드아웃타코의 슬픔을 잊기위해 일단 맛난 에그타르트를 먹는다...

홀랑 먹어버리고 아쉽지 않게 한상자 포장...

포르투갈방식으로 가게에서 직접 만든다는 에그타르트는 앤드류스의 에그타르트에비하면

훨씬 리치한 맛에 기름기는 훨씬 적어 식감에 있어서 훨씬 매력적이다...

당분간 이 에그타르트에 심하게 홀릭되어있을게 분명하다는...




그리고 한 일주일쯤 후인가?

일이 있어서 근처에 왔다가 타코먹으러...




하나는 그냥 맛보고 집에 가져와서 먹으려고 두개 포장...

ㅎㅎ

역시나...

에그타르트는 필수코스...




이 황홀황홀 알흠다운 비쥬얼...

친절하신 주인아저씨만큼 이녀석들 믿음직스럽다잉... ㅎㅎ




타코는 생각보다 양은 적지 않음...
내용물이 전혀 부실하지 않다능...
다른 재료는 너넉하니 좋고... 다만 옥수수콘은 좀 별로니 다음엔 빼고 만들어 달라고 얘기해봐야지...

이대근처엔 딱히 놀데 먹을데 알만한데가 없지만...
이제 필수코스가 생겼다...
타코먹고 에그타르트먹고...
영화예매를 해야겠다...ㅋㅋㅋ


카페 드 나타(CAFE DE N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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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핀☆ 2012.07.31 11:2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타코라는 음식은 처음 알았어요. 뭐로 만든거에요?

  2. 로쏘 2012.07.31 19:2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쪽 골목은 새내기 때는 정성본만 줄기차게 다녔는데ㅋㅋ
    귤님이 추천해주신 우동집도 가봤습니다.
    우동도 맛나지만 돈가스가 은근 실해서 굿!
    타코 집도 함 가봐야겠군요.

    • BlogIcon gyul 2012.08.02 02:3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우동집도 맛있지만 현재 스코어로는 타코와 에그타르트가 우선순위입니다...
      어제 또 타코 먹으러 갔는데 에그타르트집은 휴가중이라 문을 닫아서...
      완젼 아숩웠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