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롯데에서 쇼핑을 하고 꼭 사야할 책이 있어서 근처 영풍문고에 들렀다. 하지만 내가 원하는 책이 없어 교보로 가던중 만나게 된 떡볶이가게.
간단하게 먹을수 있는 컵떡볶이가 있어서 한컵 사들고 맛만 보았는데 이게 생각보다 꽤 맛이 좋았다.
그 떡볶이가 생각나 다시 지나는 길에 또한번 먹어야지 했다가
어제 오후 결국 그앞을 지나게 되어 떡볶이 집에 들렀다
 



사실 컵떡볶이를 사먹었어야 하지만 날씨가 너무 더워 안에 앉아서 먹다보니 그냥 떡볶이 1인분 주문.
컵떡볶이는 메뉴에는 없지만 가게 바깥쪽에 메뉴가 붙어 있다.




어묵국물.




드디어 떡볶이.
1인분 2500원이고 쌀떡으로 만든다.




떡은 아주 지대로 익어서 쫀득쫀득하다. 치아에 살며시 떡이 붙을만큼...
단맛이 강하지는 않고 적당히 매콤한맛으로 먹을수록 조금씩 더 매운느낌이다.
이 떡볶이를 컵에 담아 팔면 컵떡볶이가 되기때문에 아마도 작게 잘라놓은듯하다.




맛있게 먹겠습니닷!




컵에 담아먹으나 접시에 담아먹으나 같은 떡볶이를 주는것이긴 하지만 느낌상은 컵떡볶이로 먹는게 훨씬 더 좋다.
물론 튀김범벅도 유명하지만
종로쪽에서는 꽤 유명한 떡볶이집이라고..
종로 영풍문고의 음반매장쪽 출구로 나와 교보방향으로 걷다 버스정류장을 지나면 오봉뺑 가기전에 나온다.
대로변에 위치했기때문에 위생적인 면이 조금 걱정이 되긴 하지만
길에 내놓고 파는음식에 먼지가 많이 쌓이는것은 어쩔수 없는 상황이다.


영풍문고 음반매장 출구 교보방향 종로분식 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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