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덥고...
영화보러가기전에 잠시 약속이 생길지도 모른 상태라 잠시 동네에서 대기...




한남동 대사관길 제퍼빈스(ZEPHYR BEANS)

반지하 아래에 있는 매장치고는 그리 답답하지 않고 전반적으로 테이블이 다닥다닥 붙은편은 아니기때문에

혼자와서 조용히 앉아 시간보내다 가기 좋고

무엇보다 시끌시끌하지 않다는 장점이 있는곳...

작게 말해도 잘 들리고, 다른사람의 소리가 나를 그닥 방해하지 않는...

커피만 맛있으면 좋을텐데......






며칠전부터 쌀국수 쌀국수 노래를 했었는데...

오랜만에 예술의전당앞 누들스(noodles)

아주 찌인한 맛은 아니지만 체인점 쌀국수 먹기 싫을때 누들스는 좋은 대안이 되곤한다...

그나저나 여기도 이제 오래되서 그런지 많이 낡았네... 처음엔 파릇파릇했는데...^^






아.... 보기만해도 더워...
뜨끙뜨끙한 국물 에어컨 빵빵 나오는데서 먹으니 좋은데...
이런날 밖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얼마나 고생이실지...
그런거보면 나는 행복한거구나... 감사하는 마음으로 후루룩!!!
나는 수동적귤이므로... 뭐든지 소스를 넣어 조제해먹는건 복슝님이 넣어주는대로...
똑같은양도 내가 넣으면 맛없는데 복슝님이 넣어주시면 마시쓰니닷!!!
여기에 따로 많이 달라고한 고수를 듬뿍 넣으면...
한여름 뜨끙뜨끙한 식사가 완성...


예술의전당 음악당앞 누들스(noodles)





학교끝나고 죠 위에 있는 버스정류장에서 42번 버스를 타고 집에 갔었드랬는데...

나무들이 좀 더 무성해진거 말고는 변한게 없구나...


(붕붕이가 나오는동안 잠시 옛날생각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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