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손 엄지손가락쪽 관절에 무리가 와서 병원에서 아픈 주사를 맞고
좀 나아지나했는데 관리가 소홀했는지 다시 재발해서 병원방문...
조심해서 쓴다고는 했지만 일상생활에서 아예 쓰지 않을수 없는것기때문에
재발의 가능성은 충분히 있으나 그래도 더욱 조심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선생님말씀...
아울러 사진으로 보이는 소견은 양손이 비슷하나 먼저 무리가 온 오른쪽에 비해
아직 다른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왼손역시 같은 상황이 발생할 우려가 있으므로
결국은 나는 양손을 다 조심해야한다는...
모든것을 체력으로 극복하던 힘소녀모드여 안녕...
그리고 선생님이 매일밤 맛사지를 해주라며 추천해주신 제품품품



BIOFREEZE BLUE ATHLETIC GEL
BIOFREEZE PAIN RELIEVING GEL

이 두가지를 블루와 그린으로 구별하는것같은데 (윗쪽 파란글씨로 써있느게 블루, 아랫쪽에 있는게 그린)
실제로 아랫쪽 짙은녹색으로 써있는것이 그린이란 이름을 따로 가지지는 않은듯...
블루는 병원에서, 그린은 아마존으로 구입한것으로
둘다 롤러형과 튜브형이 있는데 처음에 살때 그 형태에 대한 설명을 잘 못들어서
일단 용량이 더 많은 튜브형 선택...
자기전에 바르고 맛사지좀 해주면 아침에 일어날때 효과가 좋을거라는 선생님 말씀에 구입한건데
두개의 차이는 통증완화 기능이 있냐 없냐하는것으로 병원에서 판매하는것은 블루종류만...
완벽스멜 멘톨덕분에 어깨같은데 바르다가는 코가 뻥~ 뚫어지는데
(혹시나... 바르고 나서 무의식중에 눈비비면... 악!!!! 내눈!!!!!! 하데되니 심죠심죠)
보통 이런 용도로 사용했던 이전의 여러가지 제품들에 비하면 효과는 완젼 대박!!!
흡수가 빠른편이고 끈적임이 없어서 바르는건 좋은데
혼자 바르려면 튜브형이 더 나은것같고 발라줄사람이 있으면 튜브형도 괜찮음...
바르면 시원하다못해 추워지기까지 하는데
이 만족스런 효과에 통증완화의 기능까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어
당장 구매담담 복슝사원에게 지시를 내렸다...
그리고 며칠후...
배송받은날 하필 좀 많이 걸어다녀서 다리가 대박 아픈상태...
나에겐 휴족시간도 있긴하지만 휴족시간보다 이녀석의 효과가 더 좋다면...
더이상 휴족시간패치를 위에붙일까 아래에 붙일까 하는 고민도 없어도 되니 당장 사용...
그리고 나는 바이오프리즈를 사랑하게 되었다...
손에 바르다가.. 아... 나 다리도 아픈데...
다리에 샥샥 바르다가... 아... 나 오늘 발바닥도 좀 아픈데...
발바닥에 샥샥 바르다가... 아... 요즘 어깨도 좀 아파...
어깨에도 바르다가... 아... 요즘 허리도 좀 아파...
허리에도 좀 바르고나니...

아.... 춥다...
추워...
ㅋㅋㅋㅋ
과욕은 금물...
암튼 지금 냉장고에 남아있는 휴족시간은  4팩...
새로 더 구입하지 않아도 되겠어...^^
당분간 휴족시간 안뇽~

(엄마씨도 나랑 같은 병원을 다니니...이걸 쓰고있겠지? 하나 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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