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가 좀 많이 남은날 처치하기 딱 좋은 감자 크로켓.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고 가끔 시원한 맥주한잔 마실 안주로도 좋은...
어렸을때부터 엄마가 자주 해주시던 바로 그 감자크로켓.
사실 엄마는 감자와 야채크로켓을 해주셨지만...^^




Serves 2

감자 3개, 모짜렐라치즈(굵게간것) 1/2C, 파마산치즈(곱게간것) 1T, 로즈마리 2줄기,
튀김옷(달걀 2개, 밀가루 1C, 빵가루 1C)
감자 삶기(물 적당량, 소금 1t)

1. 감자는 껍질을 벗기고 깨끗하게 씻어 4등분하여 끓는물에 소금과 함께 넣고 삶는다.

2. 로즈마리는 잎만 떼어네 잘게 다지고 튀김옷용 달걀은 잘 풀어 준비한다.

3. 삶은 감자는뜨거울때 으깨기로 곱게 으깨고 모짜렐라치즈와 파마산치즈, 다진 로즈마리를 넣고 섞는다.

4. 손으로 동글동글 굴려 원하는 모양을 만든다.

5. 밀가루, 달걀, 빵가루 순으로 튀김옷을 입히고 겉이 노릇하게 익도록 튀겨낸다.


g y u l 's note

1. 튀기는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는다.
속은 모두 익은 상태이기때문에 겉의 튀김옷이 노릇하게 예쁜 갈색이 되도록만 익히면 된다.

2. 여러가지 야채를 다져 넣는다.
아이들에게 골고루 먹이고 싶은 야채가 있다면 곱게 다져 넣어도 된다.
다만 내가 한때 편식좀 해본 경험으로 미루어보아
진정한 편식가들은 다진 양파나 다진 당근쯤은 충분히 골라내므로
나같은 애들에게 먹일때에는 야채를 확 갈아 형체를 없애는것이 제일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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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로이스 2009.06.08 12:2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배고파지네요.
    저 정말 감자 좋아하는데^^
    눈으로 맛있게 먹고 갑니다!

  2. BlogIcon 세미예 2009.06.08 13:0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한 맛 하겠어요. 맛있겠는걸요. 조금 먹고 가도 되죠.

  3. BlogIcon 검도쉐프 2009.06.08 21:1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노릇노릇 맛있게 튀겨졌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