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생일기념 미역국

from 집 밥 2012. 8. 22. 01:57


엄마생일을 맞아 끓인 미역국...

생일날 직접 미역국을 끓여먹는게 너무 귀찮아 정작 내 생일엔 끓이지도 않지만(ㅋㅋ)

엄마도 마찬가지일테니... 내가 대신 끓였다...

(이 여름 삼복더위에 태어난 엄마도, 엄마 낳아준 외할머니도 모두 고생많으셨겠어...)

외식보단 역시 집밥을 선호하는 엄마에게 선물보다 꼭 해주고 싶은건 직접 끓이는 미역국...

늦게집에오는바람에 밤에 끓이다보니 생각만큼 푹~ 잘 끓였는지 모르겠어서...
우선 12시 땡!!! 치고나서 엄마생일기념으로 내가 먼저 한그릇 시식...
엄마씨의 생일, 츄카츄카하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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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좀좀이 2012.08.22 02:0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어머니께서 정말 좋아하셨겠군요!^^ 맛있어 보이는 미역국인데요? ㅎㅎ

    • BlogIcon gyul 2012.08.23 03:3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그랬으면 좋겠는데... 반응이 없는데요? ㅋㅋㅋ
      생일이라고 엄마님이 칭구분들과 노시느라 바쁘셨나봐요...^^

  2. BlogIcon 핀☆ 2012.08.22 05:0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효녀시네요^^ 미역국 맛있겠어요~ 다소곳이 올려져있는 소고기가 먹음직스럽네요 ㅋㅋ

  3. BlogIcon 꼬냑e 2012.08.22 06:3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한번 부모님 생신때 미역국 직접 끓여줘야겠습니다 ㅎㅎ

    • BlogIcon gyul 2012.08.23 03:4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미역국은 생각보다 그리 어렵지 않아요...
      자신없을땐 그냥 최대한 오래 푹~ 끓이면 됩니다...
      도전해보세요...^^

  4. 노루귀 2012.08.23 15:3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덕분에 미역국 잘 먹었당 땡큐!!
    헌데 이번엔 넘 여러가지로 챙기느라 애썼네...
    어쨌거나 고맙구먼,,,,

  5. BlogIcon 토닥s 2012.08.24 01:5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모두들 어렵지 않다는 미역국, 된장국이 왜 저는 잘 안되는 것일까요? 얼른 연습해봐야겠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