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부침개

from 집 밥 2012. 8. 30. 06:30

팍쉰김치...
지대로 확 익은 김치를 처리해야할때가 왔다...
여름내 집에서 밥을 많이 안해먹었더니 김치소비량이 좀 줄어서 그런가
남아있는 김치가 좀 셔... 셔도 너~무 셔... ㅎㅎ




그런 묵은김치를 맛나게 해결할 가장 간단한 방법은 역시 김치부침개...

작은크기로 부쳐내는건 좀 귀찮기는 하지만 바삭한 가장자리를 좋아하는 나는 그게 더 맛있으니까

조금 귀찮아도 한입크기로 여러개...

배추김치에 남아있던 열무김치도 좀 송송썰어 넣었는데 맛 괜츈괜츈...

여기에 역시 잘 어울리게 막걸리 한잔...


며칠전 구름낀날 밤 날도 좀 선선한것같고 해서 만들어먹었는데...

돌풍지나가고 어느새 주륵주륵 내리는 빗소리를 들으니.. 또먹고싶네...

남은김치로 얼른 또 해먹고 엄마한테 새 김치좀 얻어와야겠다...

굽신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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