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기차역앞 떡볶이집...
이름 모더라.... 오떡순인가?
여긴... 먹고나서 속이 좀 안좋아서... 맛에 대한 기억은 없고...
다만 착하고 순한 시츄멈멍이만 기억이 난다...^^
카페드나타에서 사온 마지막 에그타르트...
아.... 그때 더사왔어야했어...ㅠ.ㅠ
고놈 참 튼튼해보인다...
위에꺼 맛있었는데...
겨울그림같지만...
땀찔찔 캐더웟!!!
치즈동깟흐...
사약같은 소스에 쿡 찍어 오물오물...
우동을 먹었다.....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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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아르미는 라임색을 좋아하는군요 몰랐네요 ㅎㅎ
저 아이스백에는 뭘 담으셨을가요
저두 어제 갈일 없다면서 코스트코 갔는데 평일 월요일 저녁...사람이 없어서 운동장 기분이였어요 - - 조으다조으다 하면서
저는 와인만 이것저것 담아왔다는..ㅎㅎ
전 요즘 최대한 적게사려고하고잇어요... 많이사니까 냉장고안에 넣어뒀다 그냥 버리게되는거가 생겨서... 큰 마트카트대신 제껄 그냥들고들어가니까 적당히 사고 좋아요..^^ 저날은 주로 과일과 ㅊㅐ소위주였던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