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마음에 드는걸 샀다...






형광등처럼 생긴거 이거 뭐?




와다다다다!!!! 나를 잡아먹을듯한  무시무시한 이거 뭐?








ㅎㅎ 
무인양품 핸디슈레더..
매번 영수증정리나 택배 받고 상자 버릴때 늘 찜찜...
문서세단기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다 너무 헤비하거나 좀 미덥지 않아서 무지의 제품으로 결정했다...
품질이나 디자인 모두 무인양품이라면 믿을만하니까...

종이를 꽂고 한쪽 끝을 돌리면 쉽게 종이가 잘라지고 날 안쪽으로 손이 들어가지 않으니 위험하지도 않을듯...
필요하다면... 가지고 다녀도 될만큼 휴대성이 좋은 제품...

단...
종이가 들어가는 부분의 넓이가 좁은편이니 자칫 아무생각없이 편지봉투같은거 길이방향으로 넣으면...
ㅋㅋㅋㅋ
친절하게 내정보를 보기좋게 요약, 잘라주게되는거니까... 확인 확인!!!
한겹은 쉽게 잘리고 두겹도 조금만 힘주어 돌리면 되는데 나는 오른손 관절이 좋지 않으므로...
반대로 잡고 사용하거나 그냥 한겹씩...
 
이제 쓸데없이 엄지송꾸락에 힘 빠쨕 주면서 영수증 찢어버리지 않아도 되는구나...
ㅎㅎ
책상옆에 두고 매일 쓰게될것만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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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핀☆ 2012.09.16 02:3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잉? 세단기였군요ㅋㅋ 귀엽다.

    • BlogIcon gyul 2012.09.17 01:0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싸이즈는 작지만 메커니즘은 튼튼하고 좋아보여서 구입했는데
      꽤 쓸마하고 좋아요... 단정한 디자인도 물론 고르는데 한몫 단단히 했죠...^^

  2. BlogIcon 토닥s 2012.09.16 20:0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좋은데요. 배송을 받을 때마다, 그리고 우편물을 받을 때마다(여긴 은행이며 병원이며 우편물을 무척 많이 보내옵니다) 이름과 주소 부분만 따로 떼서 보관하는데요. 예전엔 가든 있는 집에서 태웠는데, 지금 살고 있는 곳은 한국식 아파트라 그 종이가 점점 늘어났어요. 문서세단기를 사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여기 무지에도 있는지 찾아봐야겠어요. :)

    • BlogIcon gyul 2012.09.17 01:0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아... 태우는 방법은 생각못해봤는데... 나쁘지 않네요...^^
      가지고 다닐수 있을만큼 간편하기도 하고...
      집에서 간단히 우편물의 개인정보부분을 위해 쓰기엔 적당한듯 싶어요...
      한번 찾아보세요...^^

    • BlogIcon 토닥s 2012.09.18 05:4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바로 샀어요. 너무 좋아요. :D
      근데 없애버려야 할 것이 너무 많아 쇼파 옆에 두고 TV보면서 한 동안 사그락사그락 잘라야 할듯합니다.

    • BlogIcon gyul 2012.09.19 02:5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ㅎㅎ 괜찮죠? 오히려 싸이즈가 작으니까 더 유용하게 쓰일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