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은 확실히 너무 짧아...
오며가며 다 끝나...ㅠ.ㅠ




갑작스럽게 놀러오느라 엄마 주려고 셋팅하던 노트북을 여기까지 들고온 복슝님...
ㅋㅋㅋ 
깊은잠에 빠져 드르렁 푸~




돌아가는날 아침은 풀무원 백합조개탕면...
얼레벌레 모자라지 않게 하려고 밥을 넉넉하게 해뒀더니 찬밥이 많이 남아서 먹어버리기 위해... ㅎㅎ
요즘 즐겨먹는 풀무원 라면은 기름에 튀기지 않은면이기때문에 속이 더부룩하지 않아 좋다...
제일 좋아하는건 꽃게탕면...
집에서 꽃게탕면 두개, 백합조개탕면 두개 가져왔는데 이날은 아침이니까 백합조개탕면... 
색깔은 밍슝밍슝해도... 마시이~써...^^




우리의 체크아웃시간은 2시이므로...(^^) 
 입가심은 제대로 해야지...
커피도 마시고... 포도도 먹고...
(아... 저 머그는 커피 아니고... 포도껍질용도... ^^)
 






이제 집에 갈 짐 챙기고...
아참... 이번 여행으로 오랫동안 써오던 그릴팬은 다이하심...ㅠ.ㅠ





운전하기 좋은날씨다... 
썬글라스 안써도 되는 구름떼날씨...
안녕안녕...
다시 또 휴식이 필요할때 오기로 하고, 아쉽지만 집으로...



알뜰주유소

그나저나 고속도로에 알뜰주유소라는게 있는줄은 이번에 처음알았네...
오는길에 주유를 하려고 들른 이천휴게소...
여기는 알뜰주유소이면서 셀프라... 갈때 넣었던 횡성휴게소 알뜰주유소보다 약 120원 이상은 저렴...
혹시 몰라 오피넷으로 내가 늘 넣는곳의 가격을 보니 옹!!! 싸다!!!


그리고 집

집에 돌아오니 나를 기다리는것은 역시 냥고가족...
주차하다보니 내 차가 오는것을 봤는지 냥고 남편이 가던길을 안가고 근처에서서성대길래
트렁크는 나중에 꺼내기로 하고 일단 여기저기 놓아둔 사료그릇을 수거해 얼른 식사대령...
넉넉히 놓고간다고 나름 그릇마다 꽉 채워주긴했는데... 다 먹었나 모르겠네...
다른녀석들에게 뺏기지 않고 꼼꼼히 다 먹어도 이틀 먹기엔 조금 모자랐을텐데...
내가 오거나 말거나 시선도 안주고 쓰~윽 지나가던 냥고남편도 다시 유턴해오고...
요즘 근처에서 그닥 미융미융거리지 않는 냥고마저 집앞에 와서 '밥달라고!!!' 하는걸보니...
ㅎㅎ
너네 나좀 기다렸냐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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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핀☆ 2012.09.20 03:5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동안 고양이들 별 일 없는 거 같아 다행이네요 ㅎㅎ

    • BlogIcon gyul 2012.09.21 02:3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네... 냥고의 신변에 변화가 좀 생긴것과 밥달라고 앵앵대며 따라다니는 나비를 못보는거 말고는...
      다들 잘지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