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전쯤인가?
냥고 밥주러 나갔다가 올려다본 밤하늘의 손톱달...
저렇게 말라서야 언제 통통한 추석밤하늘의 보름달이 되나 했는데...
지금보니 진짜 통통하고 밝은 보름달이 되었네...
다들 잊지말고 꼭 소원빌고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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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ul님, 남은 추석 연휴 즐겁게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연휴 보내셨죠?
저는 달이 밝아 소원빌다가 '악!! 내눈!!!'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