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경우는 명절날 서울시내가 확 한산해지는데
올해는 서울을 빠져나간 차가 많다고 뉴스에 나오는것에 비해
여기저기 사람도 많고 차도 너무 많아서 좀 당황...
막히지 않는 길을 찾아서 쉭쉭 차를 돌려
가장 한가할법한곳을 찾아 부릉부릉...
그 많은 인구가 서울 톨게이트를 빠져나갔는데도
이렇게 사람이 많으면 도데체 서울엔 얼마나 많은사람이 사는걸까...



코코브루니 센터원점

평소엔 바글거리던 이곳에 손님은 딱 세테이블...

마침 사람이 하나도 없는 테라스쪽으로 자리잡았다...

한여름엔 더워서 힘들고 겨울엔 추워서 안되는 테라스자리는 딱 요즘이 제맛이지만

담배연기때문에 사람이 많을때에는 그냥 포기해야하는 슬픈자리...

(야외로 바로 연결된다는 이유로 모두가 흡연석으로 인식하는것은 이해할수 없어... ㅠ.ㅠ)




코코브루니 머그 구염구염!!!




도서관 책상같아...

곰부해야할것같아...



을지로 센터원빌딩 코코브루니





멈멍이 안녕?
초코케익 많이 얻어먹으니 좋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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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딴죽걸이 2012.10.08 09:0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분위기 좋은데요?

  2. Ashley 2012.10.08 12:5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큭 맨날 보기만 하고 글 쓰기는 첨이요. ㅎ 이제 그 테라스 구역 모두 금연구역으로 바뀌었어요. 그 라인 따라 모두 금연이라고 써붙이고 실제 담배피는 몰상식한 사람은 나이 좀 있는 아저씨 한명만 봤음

    • BlogIcon gyul 2012.10.09 01:5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아... 그래요? 가끔 여기 지나다보면 담배피우시는분들이 꽤 많아서 저는 여전히 흡연이 가능한줄알았는데...
      금연석으로 지정된것은 일단 반가운일이네요...
      다른 곳들도 모두 그랬으면 좋겠어요...
      흡연가의 자유도 중요하지만 간접흡연의 피해는 그냥 대충 넘어갈 문제가 아니다보니 좀 예민해져요...

  3. BlogIcon 보리쭈 2012.10.08 20:1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 책상...
    차 마시다가 팔베게 해서 엎드려 잠시 자고 싶어지는 충동이 느껴지네요
    독서실만가면 잠이 잘오던 일인인지라 ^^:

    • BlogIcon gyul 2012.10.09 01:5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ㅎㅎㅎㅎㅎㅎ
      그러게요... 저는 그래서 어렸을때 독서실 한번 가고 그다음부터 안갔어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