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월 단편집

from 눈 으 로 하 는 말 2012. 10. 10. 02:04


냉동새우보다 확실히 생물새우로 만드는게 맛나구나...

노량진 다녀온 다음날의 파스타...

크림소스는 역시 시간이 생명...




사람들 다 자는 밤에 몰래 모래와 쥐돌이 놀이...

무조건 숨고 피해야하는 모래의 일생이 조금 안타깝...

그래도 너무 사랑스러운 모래...




어느새 아르밋썰이 된 고등학교친구...
나는 그저 싱기싱기할뿐이다... ㅎㅎ



올해 집에서 먹는 마지막 아이스아메리카노...

내년에 만나~

이제 얼음은 튭다...




파울라너는 역시 갑!!!

한짝을 통째로 들고오는 나는 사실 이거 한병도 혼자 다 먹기 힘들다는...




남대문 호떡...

역시 줄서서 먹는건 우리스타일이 아닌데...

줄에 낚임...




템퍼하나 살까? 말까? 살까? 말까?

학님에게 물어봐야겠다...




올 하반기 첫 아메리카노...

다시만나 반갑!!!




악보는 역시 연필이...
언제나 익숙한 2B의 필기감은 뭔가 생기가 넘쳐...



꽃거지!!!

나 지갑에 오백원있다!!!
어디서나 개콘본방은 진리...



요즘 길에 널리고 널린 레몬에이드...
비타민 듬뿍 청량감은 좋지만...
역시 얼음동동은 이제 튭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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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프라텔라 2012.10.10 15:3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사진으로 정리해보니 재미나네요.ㅎ

  2. BlogIcon 핀☆ 2012.10.10 19:4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커피 이야기가 많네요 ㅎㅎ 악보를 그리시는 모습. 멋있어요+_+

    • BlogIcon gyul 2012.10.12 00:0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요즘은 악보를 거의 컴퓨터로 그리긴하지만 여전히 손으로 그릴떄가 제일 재미있긴해요...^^

    • BlogIcon 핀☆ 2012.10.12 09:2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저는 글이나 그림이나 음악이나 손으로 직접 작업하는 것이 창작에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정확히 뭐라고 설명할 방법은 없지만, 자기 몸으로 직접 그려나가는 행위가 중요한 거 같아요. 상상력이라는건 꼭 머릿속에서만 떠오른다고 생각진 않아요. 몸에 배인 것도 중요한 거 같아요. 온몸의 감각이 총동원된다고 해야 할까... 그런 느낌이에요. 전 예술하는 사람이 아니라 잘은 몰라도요 ㅋㅋ
      어릴때 음악시간에 높은 음자리 그릴때 잘 그려지면 괜히 기분좋고 그랬는데 ㅋㅋㅋㅋ

    • BlogIcon gyul 2012.10.13 04:1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그런 설레임을 여전히 가지고 있어서인지 그동안 고등학교때부터 써온 몽당연필들을 모두 버리지 못하고 가지고 있어요...
      이젠 거의 모든 작업이 컴퓨터가 없으면 안되지만 아날로그방식의 작업들은 분명 그만한 가치가 충분한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