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압빠 퍼렁광선
모래 누렁광선
어느날밤 사이좋게 압빠와 모래의 밥나들이
아직 뜨거운 아메리카노가 덥게 느껴지던날...
카페음악은 자고로 볼륨이 좀 작아주셔야....
예술의전당에 사는 고양이...
가 한마리가 아니다...
엄마한마리에 아가들 네마리...
밥주는 사람앞에선 푸들처럼 점프점프...
모래와 냥고에게선 볼수 없는...
앞바퀴에 냥고, 뒷바퀴에 모래...
엄마와 아들의 밥나들이
앵그리버드가 먼저 생각나는 아자부
이젠 추워보이는 맨발사진
빼꼼발
감자튀김은 멀리해야하지만......
나는 의지박약..ㅠ.ㅠ
꺄올!!! 1리터짜리 파울라너...
잠시 좋아했지만 전용컵의 모양이마음에 들지 않았으므로 팻흐!!!
좌회전주세요...
다소곳 모래
KT할인은 필수...
머리오려주세요...
KNUA홀 1층
KNUA홀 2층
추석맞이 부엉이셋
내꺼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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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눈에서 레이저가!!!!! 사진 보고 엄청 웃었어요. 고양이들이 광전사가 된 줄 알았어요 ㅋㅋ
고양이들 밤에 사진찍으면 다 눈에서 광선이 나와요...
색깔이 다 다른게 신기하더라고요...^^
고양이들 ㅋㅋㅋㅋㅋㅋ 귀여우면서 웃겨요 ㅋㅋㅋ 언제나 포스팅에서 먹거리가 빠지지 않는 귤님^^ㅋㅋㅋ 마지막 부엉이 인형은 너무 갖고 싶네요+_+
아...사진이 확인시켜줘요... 저는 너무 먹는애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