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랜만에 꺼낸 식판...
당분간 밀가루음식을 조금씩 줄여가도록 하고
식사는 좀 더 규칙적으로하려는 계획을 세우긴했는데
잘 지켜질지는....



오늘의 식판밥

후레시햄 + 달걀프라이 + 베이비채소 + 무김치 + 천도복숭아 + 고시히까리밥

추석때 생긴 선물셋트에 들어있던 오뚜기 후레시햄...
고기함량이 꽤꽤꽤 높아서 다른것보단 맛이 괜츈한편(90%이상이었던것같은데....)
(작년에 선물들어왔던것중에 있던 롯데의 어떤 햄에 비하면 고기함량이 무려 거의 두배에 육박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역시 스팸만큼의 위력은 아닌듯...
뭐 스팸 빼고 다른것들중에선 꽤 괜찮은편이었다는데에 의미를 두고...
하나로마트에서 사온 천도복숭아의 마지막 한알...
올해는 천도복숭아의 당도가 꽤 높아서 자주 사먹었는데(우리는 주로 황도를 선호함)
고 다음번에 하나로에 갔더니 천도복숭아도 황도도 모두 끝났다는 안타까운소식...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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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좀좀이 2012.10.17 06:2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간단해 보이지먼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소박하지만 맛있는 밥상이랄까요? ^^
    스팸 한 캔 구워먹고 싶은 밤이네요 ㅋㅋㅋㅋㅋ;;

    • BlogIcon gyul 2012.10.19 01:0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채소종류의 반찬이 조금 더 있었으면 좋겠는데 그게 조금 아쉬웠어요...
      그나저나 스팸은 딱 첫 한입이 제일 맛있는것같아요...^^

  2. BlogIcon 토닥s 2012.10.17 16:5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왜 남의 밥상에 오른 스팸류 햄은 늘 맛있게 보일까요. 유혹에 넘어가 사고나면 늘 내가 원하던 맛이 아니라는 걸 깨달으면서.
    올 여름 노점 과일상에서 과일을 많이 사먹었어요. 백도 황도 천도 복숭아가 4~5개 1파운드밖에 안해서. 몇주만에 산책나가 노점 과일상을 찾아보니 5개 1.5파운드.. 오른 과일값을 보고 가을이 와버렸구나 했지요.

    • BlogIcon gyul 2012.10.19 01:0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여기는 이제 복숭아철이 끝나고 귤이 나오기 시작했어요...
      원래 귤을 좋아하긴 하는데 아직은 신맛이 강해서 빨리 달달한 귤이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그치만 맛있는 복숭아의 계절이 끝나는건 너무 아쉬워요...
      안그래도 올해 복숭아가 유난히 비쌌었는데 끝물이라고 더 비싸지는것같아요...ㅠ.ㅠ

  3. BlogIcon 핀☆ 2012.10.17 17:5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역시 정갈한 상차림의 능력자+_+ 맛있어보여요~

  4. BlogIcon 보리쭈 2012.10.17 20:1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달걀 후라이가...가자미구이 같은 자태에요 ^^

    • BlogIcon gyul 2012.10.19 01:0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ㅎㅎ 그러고보니 그러네요...
      한쪽에 입모양도 있고...ㅋㅋㅋㅋㅋ
      달걀프라이는 반숙으로 노른자가 예쁜 비쥬얼이 좋지만...
      저는 안타깝게도 반숙달걀을 못먹기때문에 늘 못싱긴 프라이밖에 만들수가 없어요...ㅠ.ㅠ

  5. 2015.01.10 22:0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