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새 사료를 또 한포대 주문했다...
와그쟉와그쟉 맛나게 먹을 녀석들을 생각하니
기분이 좋군...
이번엔 간식 2종과 공 두개가 들어있네...
그게 뭐던간에... 냥고는 장난감에는 아예 반응도 안하고 무시...
그나마 모래는 쥐돌이에만 관심을 보이기때문에
지난번 장난감도 이번 장난감도... 녀석들이 가지고 놀 일은 아마 없을것만같은...
(아... 그러고보니 그 전에 왔던 성게볼도 완젼 무시당했드랬지...)
얘들에게 장난감이라는 개념이 있기나 할까 모르겠네...
나도 같이 놀아쥬고싶은데... 어차피 녀석들이 관심을 주지 않으니
다음부터는 장난감대신 그냥 간식이나 좀 더 넣어줬으면좋겠다...^^
'눈 으 로 하 는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A u t u m n (4) | 2012.10.25 |
---|---|
코렐은 깨지지 않는다... 만......... (8) | 2012.10.24 |
사료배달 (2) | 2012.10.19 |
공휴일단편 (2) | 2012.10.17 |
얘들아 안녕 (2) | 2012.10.14 |
걷기운동 (4) | 2012.10.13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와그쟉와그쟉.. 딱 그 소리. ;)
아침에 그 소리를 듣고 잠을 깨면...
기분이 좋아요...
녀석들 알아서 밥 잘 챙겨먹는게 대견하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