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친오징어

from 집 밥 2012. 10. 23. 01:48

생물오징어를 카트에 담고 복슝님에게 문자를 보냈다...
'오늘 저녁에 먹을까 하고 생물오징어를 샀습니다...
 어떤 조리법을 원하시나요?'
복슝님의 대답은 예상한대로다...
'데쳐야지...'
ㅎㅎ 그럼 데쳐주지...^^



오징어는 다 좋은데 손질이 정말 너무 귀찮...ㅠ.ㅠ

다음부턴 손질되어있는걸 사와야지... 라고 생각은 하지만....^^

두마리의 오징어는 껍질을 벗겨 몸통은 칼집을넣어 데치고

다리는 나중에 오꼬노미야끼나 김치전해먹을때 쓰기위해 냉동실에 보관...

데친 오징어는 초장에 콕 찍어먹어야되니 새콤달콤한 초장도 필요해...




보통은 브로콜리도 같이 데쳐먹지만 이날은 브로콜리가 없으니
대신 미니양배추를 데쳤다...
맛도 좋은데 모양도 마음에 들어 특히 좋아하는 미니양배추...
다음부턴 볶지 말고 그냥 데쳐먹을까? 그게 몸엔 더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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