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u t u m n

from 눈 으 로 하 는 말 2012. 10. 25. 01:06

가을이 깊어간다...
이말은 겨울이 오고있다는것...
하지만 아직은 가을인데!!!
아직 10월인데!!!
겨울이 스믈스믈 다가오고있는게 느껴지는건
비단 주변 풍경떄문이 아니라
벌써부터 얼음처럼 차가워진 내 손발때문이야...
이노무 수족냉증!!!



드디어 만나는 한남동 내 발밑의 노란 카펫
2012년 최신버젼...^^



이정도로 익는구나...



옆집 소나무님 감사..

예쁜 솔방울을 나에게 던져주셔서 감사...

가쟈 우리집으로...




정체는 모르지만 매년 열리는 열매...

(이렇게 써두면 엄마가 꼭 댓글달던데...)




앗!!! 님부스2000!!!

님부스는 이후의 모델이 계속 나왔지만

나는 여전히 님부스2000이 제일 기억에 남는데... 이게 벌써 10년도 넘은얘기...




가을엔 국화나 코스모스만 피는게 아니구나...




동네 놀이터...

사람이 아무도 없길래 휘휘 둘러보고 혼자서 그네탔다...ㅋㅋ

어렸을땐 거의 180도까지 쭉쭉 올라갔었는데... 이젠 무섭!!!

내가 겁이 많아져서는 아니고 저 의자가 너무 미끄덩거려서...

애들타다가 여럿 떨어질것같은...




그치그치...

가을엔 역시 이런 꽃들...이...지......

근데...이거 엄마가 가져다준 구절초인가?

꽃도 그렇지만 가지의 잎사귀들도 똑같이생긴듯...




이게 집에있는 구절초...


겨울이 오고있건 어쩌건간에...
가을을 만끽하는건 좋은데...
다 좋은데...
수족냉증만없으면 정말 다 좋은데...
수족냉증에 안면홍조만 없으면 정말 다 좋은데...
ㅠ.ㅠ
으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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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좀좀이 2012.10.25 04:5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은행잎도 홍시도 길바닥에 드러누웠군요^^ 홍시는 정말 깊게 자는지 축 늘어져 버렸네요 ㅎㅎㅎ

  2. 블루데이 2012.10.25 23:0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거 구기자네요.
    가을 냄새 가득합니다. 너무 짧아서 아쉽네요.

    • BlogIcon gyul 2012.10.26 01:3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아... 이게 구기자예요? 그럼 먹는건가요?
      오~~~ 말린건 본적있는것같지만 나무에 달린건 처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