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에 들렀다 오월의 종에 빵사러 가는길...
한남동에서 이태원까지...




좋아했었던 벨루카스테이블이 없어진곳에 새로생긴 꽃집...

우리 론돈 좋아하는데... ㅎㅎ

문이 굳게 잠겨있어서 안쪽은 구경못하고...^^




파리바게뜨에서 행사하면서 나누어준 아메리카노...

맛은 별로 없지만 그늘에선 조금 쌀쌀한 바람이 불어 한잔 받아들었다...

예상은 했지만 역시나... 커피마신 컵에 담은 물맛이 난다...




길을 가다 만난 쥐라면...(다람쥐 말고...)

언젠가 논현동 탐앤탐스 옆골목에서 내 팔뚝 2/3만한 쥐를 보고 깜짝 놀란나머지

내가 지를수 있는 최대의 소리를 질러 챙피했던 경험이 최고인데...

다음건물 입구 계단위에 뭔가 꿈지락거리길래 보니까 쥐... 쥐다...

무슨 사연인지는 모르지만 아저씨는 쥐를 구경하고 계시고

쥐는 맨홀 구멍에 머리만 숨기고 바닥으로 점프점프...

몸이 들어가지 않는 구멍 여기저기에 머리를 대고 점프점프...

이날만큼은 징그러워보이지 않고 쵸큼 귀엽게 보였던건...
이녀석의 핑크색 발바닥이 라따뚜이의 레미랑 똑 닮아서?




비키친 앞 레고...

너 처음볼땐 하얀 때때옷입고있었는데... 이제 많이 꼬질꼬질해졌구나...^^

이날도 어김없이 인터넷 의류쇼핑몰의 모델과 강제 촬영해야하는 불쌍한녀석...ㅋㅋㅋ

그래서인가... 오늘 눈썹에 힘이 좀 들어간게... 너 귀찮구나...ㅋㅋㅋㅋ




뭔가 선뜻 들어가기가 애매해..

그냥 바나나 팬케익팔지...ㅋㅋㅋㅋㅋ

태쿡아저씨 델꼬오지...ㅋㅋㅋ




예사로워보이지 않는 개조심
붉다못해 피빛으로 보이는 그라데이션은 뭔가 공포심을 유발...
겨우 한살도 안된,
하지만 나보다 훨씬 큰 씨꺼멍 롯트와일러가 푸들인척하고 뛰어나오는 그림이 연상된다...
ㅋㅋㅋ
(그거... 늦은 저녁 6시 이후에 보면 정말 무섭!!! ㅠ.ㅠ)



뒷쪽 개조심포스에 후덜거릴즈음...

창가에 누워 낮잠을 즐기는 초콜릿색 멈멍이...

'꺄아~ 구염구염해!!! 인형아니야?'

할즈음...




현관에 붙은 소심한 개조심...

ㅋㅋㅋㅋ

이동네 개들 다 무섭나보다...

그나저나 이정도 멈멍이에 저 개조심이면... 아까그집...

ㅎㅎㅎㅎㅎㅎㅎㅎ




요즘 버블티파는곳 또 많이 생기네...

나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 버블티...

이태원에 새로 생겼다며 '드셔보세요~' 하고 빨대 확 꽂아 건네주시는...

시식인심 후하시네...ㅋㅋㅋㅋㅋ




카페베네 테라스에 멈멍이떼...
큰 멈멍이떼...
너네집이 혹시 아까 그 개조심집 아니지? ㅋㅋㅋㅋㅋ
테라스에 앉은 사람들이 모두 후덜덜해하고 있으나
사실 이녀석들 자세히 보면 어린이정도밖에 안된것처럼 보이는게 지금 호기심 꽉 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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