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동+

from 집 밥 2012. 10. 30. 03:14

'우리 우동먹고싶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방으로 뛰어들어가 츄리닝구로 갈아입고
가디건 하나 걸쳐입고 뭅뭅!!!



냉장코너에서 집어온 가쓰오우동한봉지...
마침 세일코너에 필요했던 쑥갓 한봉지가 딱 남아있길래 그것도 집어들고...
얼른 집에 돌아와 국물이 끓는동안 어묵 꼬치에 끼워준비...

겨우 쑥갓에 어묵꼬치만 달랑 넣었을뿐이지만...
국물에 면만 굴러댕기는것에 비하면 맛이 월등히 더 나아진다...
다만... 역시 너무 짜...
봉지에 적힌것보다 물을 더 많이 넣어줘야한다는걸 잠시 깜빡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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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히티틀러 2012.10.30 04:1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리 우동 먹을까?' 도 아니고 '우리 우동 먹고 싶나?라니.
    말이 뭔가 어색하고 특이한데요?ㅎㅎㅎ

  2. BlogIcon 나루닷컴 2012.10.30 14:5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동 너무 좋아 하는데 저도 집에서 한번 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BlogIcon gyul 2012.11.01 13:4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파는거 그냥 먹으면 간편하긴한데 아주 약간의 부재료가 아쉬우니 채소만이라도 곁들여먹으면 훨씬 좋죠..^^

  3. BlogIcon 토닥s 2012.10.30 23:1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쑥갓.. 그리운 채소. 당췌 여기선 구경하기가 힘들지만 무척이나 그리운. 나물인가요? 허브인가요?( '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