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동+

from 집 밥 2012. 10. 30. 03:14

'우리 우동먹고싶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방으로 뛰어들어가 츄리닝구로 갈아입고
가디건 하나 걸쳐입고 뭅뭅!!!



냉장코너에서 집어온 가쓰오우동한봉지...
마침 세일코너에 필요했던 쑥갓 한봉지가 딱 남아있길래 그것도 집어들고...
얼른 집에 돌아와 국물이 끓는동안 어묵 꼬치에 끼워준비...

겨우 쑥갓에 어묵꼬치만 달랑 넣었을뿐이지만...
국물에 면만 굴러댕기는것에 비하면 맛이 월등히 더 나아진다...
다만... 역시 너무 짜...
봉지에 적힌것보다 물을 더 많이 넣어줘야한다는걸 잠시 깜빡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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