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울땐 별로 생각안나다가
날씨가 좀 추워지면 생각나는 츄러스...
여름에 왜 생각안나는지 이유는 잘 모르지만
아마도 추운 겨울 놀이동산에서사먹었던 기억이 좀 나나?
암튼 간만에 커피츄에 츄러스 먹으러간다...
가는동안 어떤맛을 먹을까 미리 고민고민하지만
뭐 별로 결정한건 없이...




그새 구조가 조금 바뀌고 일하시는분이 좀 많아졌다...
장사 잘되는가봐...^^



어김없이 후청후청한 계단을 올라오는 2층자리





오늘의 선택은 오리지널...




광선검마냥 휘두르고 싶지만...

그러기엔 좀 짧다...

내 키처럼... ㅠ.ㅠ

아... 그리고 오랜만에 왔는데 전보다 커피맛은 좀 더 나아진듯...

진하기도 좋고...

셋트가격만 조금 더 착해진다면 금상첨화이겠거니.... 하며 먹음...^^




츄러스는 이내 한방에 싹 다 먹어버리고 남은 커피는 가방안에 있던 초콜릿과 같이 먹는다...
두개를 한번에 다 먹어버리고 나니
먹을땐 좋은데 다 먹고 집에올땐 어으 속달어...ㅋㅋㅋㅋ
그래도 여전히 달달한게 좋은계절...
츄러스는 또먹고싶네...^^


이태원 폭스바겐 골목 커피츄(coffee c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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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보리쭈 2012.11.01 14:3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커피에 시럽은? 아니요 전 그냥 진하게만 주세요 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진짜 맛은 초코 한알을 입안에 녹이면서 커피한모금 음미하면서 먹는제 제맛입니다. ㅎㅎ

  2. BlogIcon 핀☆ 2012.11.01 21:1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는 커피랑 초콜릿은 왠지 잘 안어울리더라구요; 츄러스랑 마시면 맛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BlogIcon gyul 2012.11.02 14:2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아메리카노에는 달달한 밀크보다 조금 씁쓸한 다크가 좋아요...
      꽤 좋은 조합인데... 별로 좋아하지 않으시는군요...^^

  3. BlogIcon 토닥s 2012.11.02 00:1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츄러스.. 알고는 있었는데 한국에선 먹어본 일이 없었어요. 그러다 어떤 축제에 가서 먹어봤는데요, 거의 한국의 떡볶이 격으로 노점에서 파는 음식 1호지요, 설탕맛 말곤 아무런 맛이 없던데요. 제가 너무 후진 걸 먹었는지, 다시 먹을 일이 없겠다 싶었지요. 그런데 여기서 보는 츄러스는 완전 고급으로 보이는군요. 맛있어 보여요.

    • BlogIcon gyul 2012.11.02 14:2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시나몬가루가 살짝 발린 설탕 범벅인 츄러스가... 어쩌다 이렇게 맛나졌을까요... ㅎㅎ
      특별한 맛 까지는 아니지만 놀이동산에서 먹던 데워주는 츄러스에 비해
      갓 튀겨주는 츄러스는 꽤 맛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