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일주일전의 사진이지만...
지금은 이 거울속의 모습도 모두 사라지고 길이 온통 노랗게 변하고 있다...
이제 저 모습은 내년에나 볼수 있겠구나...
시간은 정말 정말 무섭게 빠르구나...
아... 멀미나...
'눈 으 로 하 는 말 > 한 남 동 늇 흐' 카테고리의 다른 글
V i v i d Y e l l o w (4) | 2012.11.16 |
---|---|
한남동의 가을 (0) | 2012.11.11 |
멀미나... (0) | 2012.10.31 |
감나무 (4) | 2012.10.22 |
가을날 (6) | 2012.09.25 |
커피사러가는길 (4) | 2012.08.06 |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