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해먹지 않는 요리가 몇가지 있는데
그중 하나가 돼지고기를 굽는것...
원래 돼지고기보단 소고기를 좋아하기때문에 잘 먹지 않기도 하지만
그것보단 사실 냄새가 집에 배는게 싫어서...
이젠 전에 알펜시아에 놀러갔을때
마지막날 징하게 구워먹었던 돼지고기냄새이후로
돼지고기굽는냄새를 맡으면 머리가 아프기때문에
집에서 돼지고기요리 자체를 별로 하고싶지가 않은데
그래도 가끔 먹고싶을때가 있으니
그때마다 선택하는 조리방법은 딱 하나...
찜기...



숙주나물, 돼지고기에 마늘과 생강올리고 소금후추샤샤샥,

김오른 찜기에 찌고 막판에 부추 올려 살짝 숨죽도록 뜸들여주는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준비되는 요리...

돼지고기 채소찜




시원한 맥주 한잔은 뽀낫흐...



반정도 남은 돼지고기는 양념해서 하루 냉장실에 재워두었다가
다음날 아침 모닝 제육볶음
남기고 굽기엔 양이 좀 애매하다 싶어 다 구웠더니 반찬으로 먹기엔 좀 많았지만...
많다고 말하며 싹 다 먹은...
우리는 육식스똬일!!!

자자자...
이정도면 일년에 몇번 먹는 돼지고기의 양으로는 충분하니...
이제 소고기를 먹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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