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김진환제과점에 빵사러 갔던건데...
동네에 빵냄새가 흥건하건만 문을 닫았...ㅠ.ㅠ
이 냄새의 밀도로 보아
문닫은지 채 10분도 안된게 분명하다는...
심히 주관적인 추리를 하고
빵에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한상태에서
그냥 정처없이 걸었다...



그리고 눈앞에 폴앤폴리나(Paul & Paulina)

문 닫을즈음의 시간인데 왠일로 열려있네...




블랙올리브빵, 치아바타, 크렌베리스콘 구입

스콘의 반응은 뜻뜨미지근했지만 나머지는 열광적인 분위기...

배고프지 않아서 나머지는 저녁에 집에 가서 먹었는데

다음날 아침 일어나자마자 이 빵생각부터 났다...

너무맛있어...ㅠ.ㅠ

아낌없이 다닥다닥 들어있는 블랙올리브 감솨합니다...



홍대 정문쪽 스타벅스골목 폴앤폴리나(Paul & Paulina)





경성팥집가는길에 들른 브래드05(Bread 05)




그 유명하다는 앙버터는 다 떨어졌는지 없고...
아쉬운대로 그중에 고른 올리브치아바타와 밤빵...
여긴 좋아하는 식감이 아니라서 좀 아숩구나...
앙버터는 그냥 기대속에만 남겨둬야지...



안녕

김진환 제과점 골목 초입에 있는 횟집앞에서 만난 고양이...
냥고랑 닮은 눈빛을 가져서 한참을 바라봤던 녀석...
도망가지 않고 그자리에 가만히 앉아 내 눈을 바라봐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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