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키면가 가던날...
쌀국수대신 선택한 완탕면은 맛있었고...
그날 밀렸던 쌀국수의 맛이 끝내 궁금하니 어줍잖게 비오던 쌀쌀한날 이태원으로 출똥!!!
 


요즘 요골목 재미있어...

이태원 아웃백 뒷골목 르사이공(Le Saigon)





뜬금없이 비오고 날씨가 쌀쌀해지니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서

둘이 소고기쌀국수 한그릇씩...

큐브맛나는 체인점 쌀국수와 비교하긴 아까운 바람직한맛...

국물은 좀 더 진해도 좋을것같지만 이정도여도나쁘지는 않다..

숙주는 따로 담아주는것보단 한그릇에 한번에 담겨나오는게 더 좋은데

양도 적당한편이라 앞으로 자주 가지 않을까 싶...^^


아참!! 테이블이 의자에 비해 너무 높은게 단점이라면 단점?

롱상체인 한국사람에 맞춘건가? ㅋㅋㅋㅋ

암튼 다리길이보다 상체길이가 더 길어야 먹기 편한 테이블만 아니라면 나름 괜츈괜츈...



이태원 아웃백 뒷골목 르사이공(Le Saigon)




오늘의 간식


집에오는길에 사온 간식은 이태원에서 제일 맛있는 앙카라피크닉 케밥...

non spicy로 선택했는데 차게 먹을떈 그냥 맵게 해달라고 해도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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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소춘풍 2012.11.06 05:3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번 여름에 여길 갔었드랬죠.
    카테고리 이름이 센스가 b
    입나들이~~

    사진으로 급 추억몰이하고 가게됩니다.
    잘보고 가요~

  2. BlogIcon 보리쭈 2012.11.06 11:2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쌀국수의 후루룩 국물 흡입이 그리운 계절이 왔네요 ^^!!

  3. BlogIcon 토닥s 2012.11.07 00:4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르 사이공이라.. 베트남에 가장 많은 게 프랑스(그리고 일본인) 관광객이었는데 아무래도 역사 때문에.
    거꾸로 파리에도 베트남 이민자들이 많아요. 파리에 차이나 타운은 실제로 베트남 타운인데, 거기서 이제까지 먹어본 쌀국수 중 가장 맛있는(그리고 꽤 저렴한) 쌀국수를 먹었어요. 여행갈때 현지인들에게 물었어요, 괜찮은 베트남 음식점 추천해달라고. 두 사람이 추천해서 pho14이라는 곳에 가봤죠. 맛있더군요. 그 집에서 국수를 먹고, 일전에 베트남 친구가 한국의 베트남 식당에선 태국 쌀국수를 쓴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알았답니다. 그러고서 쌀국수에 꽂혀서 이곳에서 맛있는 베트남 식당을 찾아봤더니 집에서 가까운 곳에 한 곳 있더군요. 그곳 이름도 사이공.ㅎㅎ 우리는 특별한 날 그곳에 가서 쌀국수를 먹어요. 아.. 급 땡기는 쌀국수.( i i)

    • BlogIcon gyul 2012.11.09 03:4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베트남과 프랑스.그러고보니 여기는 반미를 팔더라고요...^^
      그나저나 쌀국수는 먹으면 먹을수록 너무 좋아져요...
      날씨가 추워진만큼 꽤 자주 먹게될것같아요...^^

  4. BlogIcon 핀☆ 2012.11.07 02:3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제가 원래 음식에 욕심이 없는 사람인데요.. 귤님 블로그보면서 이것저것 다 먹어보고 싶은 식탐이 눈을 뜨게 됐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