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발밑의 노란 카펫
은행잎 밟으면 포근함을 느끼는...
여기는 한남동...^^
아직 완벽하지는 않지만 무르익어가고 있어...
노란 한남동의 가을...
비가 오기전에 산책했어야 했는데...
에잇... 아깝다...
얘는 벌써 앙상해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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