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이 개봉한지 채 일주일도 되지 않았는데...
벌써 다 작은관으로 밀려나는게 말이뒈?
ㅠ.ㅠ
지금의 007로 바뀌고나서 에바그린만큼 예쁜 언니가 나오지 않는것이 무엇보다 제일제일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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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보급사가 투자하는 우리나라 영화가 나왔나보죠. 그 영화에게 큰 관을 죄다 물려줘야 하니까요-_-;
음...그래서 좀 안타까워요...
이런 스케일이 좀 큰 영화들은 기본적으로 큰관에서 해줘야되는데
그냥 바로 밀려버리다보니....
어쩔수 없이 그나마 고르고 골라 할인도 하나도 없는 아트레온으로 다녀왔어요...ㅠ.ㅠ
에바그린은 없지만 다니엘이 있잖아요, 캬핫 +_+
귤님 잘 지내시나요? :D
ㅎㅎ 글킨하죠...
68 다니엘아쟈씨가 다만 이젠 더이상 영하지 않다는게 아쉽지만요...
ㅋㅋㅋㅋ
그나저나 메종드상도도 여전히 즐겁고 재미지게 잘 지내시죠?
사남매의 근황 궁금해요~
007 아직 보지 못 했지만 ost 너무 좋아요ㅠㅠ
나름 요번것 괜찮았어요... 대박 액션은 아니지만 뭔가 좀 중요한 시기의 이야기니까요..
물론 음악도 너무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