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이야기...
노상 좀 비장한분위기였던관계로
이번엔 모래답게 조금 발랄랄하게 만들어주었다...
그나저나 오랜만에 예전파일을 열어보니
7월 이후로 없어진 꼬맹이의 모습
너무 보고싶고나...
즐감하세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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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요 ㅋㅋㅋ 음악도 딱딱 맞고 ㅋㅋㅋ전 이런 영상편집 잘하시는 분들 부러워요~
아무래도 찍을수 있는 영상의 한계가 있기때문에 음악을 주로 영상에 맞게끔 만드는게 제일 힘든것같아요...^^
녀석들이 좋은 그림을 많이 제공해주면 좋겠지만요...ㅋ
ㅋㅋㅋㅋㅋ냥고 표정이 중간중간
'으이그 내 새끼지만 진짜...' 하는 것 같아요ㅋㅋㅋㅋㅋ
ㅎㅎ 이거찍은날 몇번을 돌려보고 너무 웃었어요..ㅋㅋ
모래는 어렸을때부터 식탐이 좀 많아서 이런일이 자주있는데
캄웰아에 찍은건 이날이 두번짼가 그런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