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어묵우동

from 집 밥 2012.11.13 03:37

바람슝슝불고 날씨는 춥고...
식사때마다 뭔가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는 시기...



국탕용 어묵과 새우를 넣은 우동...

간단히 끓여먹으려고 냉장제품을 사려다 그냥 있는재료 넣어서 먹으려고 우동면만 사가지고 왔고

샐러드채소 담으면서 쑥갓도 몇줄기 담았다...

집에 있던 국탕용 어묵을 꼬치에 끼우려다가 어차피 다시 다 빼서 먹을거라 귀찮기도 하고

보기에 나쁘지 않을것같기도 해서 그냥 작게 한입크기로 잘라 넣고

전에 수산시장에서 사왔던 남은 새우 모두 넣어서 만든 우동...

완벽한 완성을 위해서 필요한 몇가지 재료들이 좀 빠져서 허전하기도 하지만

한그릇으로 식사 하기에는 나쁘지 않구나...


* 육수가 아쉬울때라면...

무국 끓일때처럼 무를 나박나박하게 썰어서 다시마와 같이 넣어 얼른 한번 끓인다...

푹~ 우러나오지는 않아도 여기에 살짝 소금후추 간맞추면 급한대로 아주 요긴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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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핀☆ 2012.11.13 07:4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동에 새우가 담겨있으니 색다른 느낌이에요.

  2. BlogIcon ♥쭉쭉♥ 2012.11.13 10:5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꺄~ 너무 맛있어 보여요 날씨에 잘 맞는 음식이네요~

  3. BlogIcon +요롱이+ 2012.11.13 10:5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하~ 오늘같은 날 우동 한그릇!! 완전 좋겟어요..ㅜㅜ

  4. BlogIcon 우리마을한의사 2012.11.13 13:0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무와 다시마로 시원한 육수가 나오는 군요! 요리초보인데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 BlogIcon gyul 2012.11.14 04:1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그냥 맹물보다는 확실히 육수가 좋아요...
      시간이 많으면 좀 푹 끓이겠지만 시간이 없을땐 재료를 작게 썰어서 한번 보르르 끓여주는것만으로도 그냥 맹물보다 확실히 좋은 결과물이 만들어져요...
      아... 그리고 맹물로 만들면 간을 더 세게 하게 되는것같아요...

  5. BlogIcon 토닥s 2012.11.13 20:3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 정도면 완성이지요! 욕심도 많으십니다. :)

    • BlogIcon gyul 2012.11.14 04:1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ㅎㅎ 그나저나 예쁘게 담기 너무 어려운것같아요...
      이것저것 재료구색을 다 맞추기도 복잡하다보니 그냥 대충 막 담아 먹긴하는데
      일단 맛이 좋았다는것에 위안을 삼고 있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