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화덕피자
키워드를 두개로 해서 검색을 했더니 한 세군데쯤으로 압축...
이중 상수역에서 가까운곳이 두곳으로 압축...
그중 한곳인 홍대화덕피자...
엥? 이름이 홍대화덕피자?
키워드가 그냥 제목이었구나...^^



아... 따땃해보인다...

얼른 들어가서 먹쟈... 배곱배곱이야...




예약석 빼곤 자리가 없어서 안쪽 테라스자리에 겨우 착석...




테이블위에 켜져있는 초는 피자를 끝까지 따뜻하게 해주는 워머의 역할...




토마토의 식감이 특히 좋았던 버팔로 뽀모도로




고르곤졸라피자를 먹고싶었던 복슝님의 선택을 급 바꾸게 한 네가지 치즈의 꽈뜨로 포르마지...

크림치즈의 비율이 아주 조금 아쉽지만 전반적으론 아주 맛있는 피자...

쫄깃한 도우가 특히 사랑스럽다...

(반죽을 여기서 직접하는건줄알았는데.... 이 맛있는 도우의 반죽은 퀵 아저씨가 가져다주심...^^)


테라스자리는 희안하게 피자굽는냄새가 나는게 아니라 돼지갈비굽는냄새가 난다...
옆집같은데서 넘어오나? ㅋㅋㅋ
과하지 않은 서비스가 편안했던 홍대화덕피자, 요기 피자 유난히 생각나네....
다음에 또 가서 다른종류 먹어보쟈...^^


상수역과 합정역 사이 홍대화덕피자




홍대식탐꼬마


밥먹고 골목골목 구경하다가 만난 꼬마...

'안녕~' 하고 내가 불렀는데 정작 가만히 서있는 복슝님 다리에 와서 부비부비...

왜 다들 복슝님만 좋아하는거냐잉...

물론 뭐 그것도 잠시...

누군가가 가져온 캔에 쌩하니 달려가서 '내놔내놔'한다...

ㅋㅋ
우리동네 식탐은 모래담당인데... 이동네 식탐은 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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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쭉쭉♥ 2012.11.15 12:4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꺄~ 여기 어딘지 알것 같아요~ 실내 인테리어가 참 이쁘네요~~ 피자 생각나는 날 가봐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