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복죽

from 집 밥 2012. 11. 18. 03:27


수산시장에서 사온 전복은 나의 아침식사를 위한 전복죽이 되었다...

전복죽만들때 홍합을 삶은김에 몇개 넣었는데 그 향이 너무 강해져서 전복죽보단 홍합죽쪽에 가까워보였지만

홍합보다 전복이 훨훨훨씬 많이 들었으니...

전복죽이야 전복죽이야...

이제쯤 제대로 익어 맛이 좋은 나박김치와 같이 먹는 전복죽 아침식사...

몸좀 좋아지자.... 싶은생각에 맛나게 먹긴했는데...

몸이 좋아지기 이전에 금새 소화되서 허기지더라능...


* 나박김치는 감미료를 꼭 넣어야 한다는데 넣지 않아도 맛이 꽤 괜찮았고

지금은 잘 익어서 생각보다 훨씬 맛이 더 좋으니... 요대로 복습겸 한번 더 만들어야지...

그나저나 잘 익은 나박김치 한통 방배동에 배달가야되는데... 시간이 계속 안맞네...

이거 내 첫김친데말이야...ㅋ

엄마씨 다음주엔 꼭 배달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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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로쏘 2012.11.18 14:0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요리를 못?ㅋㅋ 하시지는 않는 저희 어머니도 거의 50 되셔서
    김치를 담가야겠어! 하시고 장기 프로젝트에 돌입하셨더랬죠ㅎㅎ
    친정에서 김치 담가 주시면 어머님들의 경우는 안 그래도 바쁜 마당에
    김치 담그는 것까지 추가하실 여력이 없는 게 사실이죠.
    더군다나 귤님은 일 하시기도 하시니까요
    그런데도 김치 담가서 싸 보낼 생각도 하시고 대단하십니다b

    • BlogIcon gyul 2012.11.19 03:1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아... 넉넉히 엄마꺼까지 담근건 아니고...
      일단 성공할지 어떨지를 몰라 한통정도 담그고
      시식시켜드리고 모자란점 평가도 받기위해 작은거 한통 담았어요...^^
      나박김치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서 괜찮았는데 배추김치나 깍두기갚은건 제가 할수 있을지 아직 좀 겁나서 못하고있지만요...^^

  2. 노루귀 2012.11.19 01:5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려...
    이것 저것 챙겨놓은것도 좀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