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역앞

from 입 나 들 이 2012. 11. 23. 02:05



붕어빵도 국화빵도...

겉이 뽀송뽀송한게 좋다...

왜인지는 모르지만 잉어빵에 밀려 점점 그 뽀송한 붕어빵이 별로 없어지는 요즘...

그나마 옥수역앞 노점에서 파는 국화빵은 추운겨울이 반갑게 느껴지는 이유...





집에오는 복슝님을 옥수역에서 만나서 오징어튀김 먹고오려고 했는데...

아... 장사잘되는곳은 틀린가봐...

다른데 다 열었는데 딱 역앞에 있는 노점만 문닫음...ㅠ.ㅠ

아쉬운대로 고 옆집에서 먹긴했지만 뭔가 좀 모지라고...(어차피 떡볶이가 별로라 먹지 않음)

뭘 좀 더 먹고갈까 하고 지나가다가 보니 떡볶이 노점들 사이에 우동노점이 있다...

엇? 맛있을까?

우동과 일식튀김을 파는데 튀김이 맛있어보여서 우동주문... ?

어쨌거나 오징어튀김 먹었으니까...

암튼... 아저씨가 우동을 주면 알아서 토핑 올려먹는방식...

이거 언제생겼지? 못본것같은데..... 했더니...이날이 처음 장사하는 날이라는 아저씨의 말씀...

이런 국물의 조미료는 어쩔수 없지만 그래도 깔끔한 국물에 면발이 겉돌지 않아서 맛있는편...

휴게소 우동보다도 훨씬훨씬 맛나...ㅋㅋ

이제 옥수역앞엔 맛있는 떡볶이 노점만 있으면 되는데... ㅠ.ㅠ

다른건 다 있는데 떡볶이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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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토닥s 2012.11.24 20:0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한국서 풀빵굽는 틀 공수해올까 말까 고민했던 1인. ㅋㅋ

    • BlogIcon gyul 2012.11.25 23:4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아... 그건 저도 너무 갖고싶어요... ㅎㅎ
      요즘 보니 간편하게 집에서 해먹는 작은것들도 팔긴하던데...
      몇번해먹을까 싶으면서도 꽤 갖고싶단말이죠...^^

  2. BlogIcon mintimel 2012.11.25 21:2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바삭하게 구운것 보다 쫜득 하면서도 뭔가 미디움레어(?) 틱한 게 더 맛나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