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틈히 찍어놓은 장난감세상...^^
'w o r k s w i t h G n B > G n B T h e a t e r' 카테고리의 다른 글
April - 한남동에서(at Hannamdong) (2) | 2015.06.02 |
---|---|
NighToy in SEOUL (0) | 2012.12.27 |
DayToy in SEOUL (8) | 2012.11.26 |
씨씨이야기,이제~일어날시간 (Time to Wake Up) (6) | 2012.11.20 |
식탐모래의 밥먹기(Gluttony Cat, Morae) (4) | 2012.11.12 |
냥고이야기, 네꼬맘마(NyangGo's Story, Nekko Mamma) (0) | 2012.06.27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직접 촬영하신건가요? 와 재밌네요. ^^
네... 올봄부터 가을까지 틈틈히 찍어두었던것들을 모아봤어요...
이중에 어디 지나다니시는데 있나요? ㅎㅎ
히히 귀여워요 ㅋㅋㅋ 음악도 잘 맞고 멋지네요!
ㅎㅎ 영상의 컨셉은 금방 해결했는데 음악을 만드는게 시간이 좀 오래걸리느라...
그래도 생각한대로 잘 나와서 마음에 들어요...^^
우왕 음악은 직접 만드신 건가요? 헐 대박 쩔어! 후덜덜~
제가 만드는 영상에 들어가는 음악은 모두 직접 만들어요.
원래 하는일이 그래서그렇기도 하고 완성도를 위해서도 그렇고...
저작권문제도 복잡하니 더 그렇기도 하지만요...^^
음악을 직접 만드는덕분에 영상 하나를 만드는 시간이 꽤 걸리는게 단점이라면 단점이지만 순간순간의 영상을 조금 더 소중히 간직할수 있게 되는것같아요...
요리에, 커튼에, 동영상까지. 정말 재주꾼이세요. ;)
어렸을때부터 엄마압빠가 뭐든지 직접 만드는것을 좋아하셨거든요...
그래서인지 뭐든지 저도 제가 만들수 있는것들을 다 해보는편인데
성격이 꼼꼼하지는 못해서 조금 서툴거나 귀찮아서 막 하는부분도 있지만 그래도 직접 만들어서그런지 훨씬 더 애정이 생기고 기분도 좋아지는것같아요.
그덕분에 몸이 좀 고생하기도 하고 때로는 비용과 에너지를 더 써야되기도 하지만요...
다만... 여러우물보다 한우물만 잘파도 되는데...너무 옅은게 좀 문제라면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