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오므라이스

from 집 밥 2012. 11. 28. 04:01

그러고보니 봄여름동안 달걀을 거의 먹지 않았구나...
오랜만에 포프리에서 달걀을 주문하고
복슝님에게 뭘 만들어줄까 물어본다...
달걀말이? 달걀찜?
ㅎㅎ
그것도 좋지만 복슝님이 진짜진짜 좋아하는것중 하나는
역시 오오오므라이스 ...




꽤 오랜만에 만들어먹는 오므라이스
안에 넣어줄 볶음밥재료로 넣을만한 채소가 별로 없어서 겨우 양파와 파프리카만 넣어준게 좀 아쉽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만든것치곤 모양새가 나쁘지 않았지... ㅎ
사실 달걀옷 찢어먹을까봐 좀 걱정했는데...^^

'오므라이스에는 데미그라스소슨데...' 하며 살짝 아쉬워하는듯했던 복슝님이지만
금새 '케첩도 좋아'를 외쳐주니 고맙지모야...
얼마전 새로산  애니스케첩님을 뿌직!!!
하인즈보다 덜달고덜짜니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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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intimel 2012.11.28 10:4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희 집은 전통적인 오므라이스가 살짝 라자냐 (?)식 이어서 오므라이스는 원래 이런거구나 했다가
    나중에 아 이게 오므라이스 구나 했던 기억이 ㅋㅋ; 케챱만으로 만들어지는 오므라이스는 왠지 추억의 향기가 느껴짐요 ㅎㅎ

    • BlogIcon gyul 2012.11.29 03:0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데미그라스소스보단 역시 케첩이 좀더 편안한 느낌이 있어요... ㅎㅎ
      처음 달걀에 케첩을 뿌려드신 그분!!!누구신지 꼭 만나고 싶스니닷!!! ㅎㅎ

  2. BlogIcon 핀☆ 2012.11.28 12:0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음? 달걀을 봄여름동안 한번도 먹지 않았다뇨. 전 거의 매일 반찬으로 두개씩 구워먹는데 ㅎㅎ 달걀을 기본 밑반찬이라 생각해서 냉장고에 달걀 떨어지는 날은 없어요. 봄여름 동안 한번도 안드셨다니 신기해요 ㅋㅋ

    • BlogIcon gyul 2012.11.29 03:1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저는 달걀비린내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별로 자주 먹는편은 아니예요...
      그것때문에 포프리달걀을 배달시켜서 먹는데 따뜻한계절엔 배달되는동안의 보관상태가 조금 염려되서 아예 안먹었어요...ㅎ

    • BlogIcon 핀☆ 2012.11.29 11:3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그러시구나. 듣고보니 전에 이런 말씀을 하신거 같은데. 맞나요? 데자뷰인가?ㅎㅎ

  3. BlogIcon 모지모지 2012.11.29 17:0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므라이스~땡기네요~
    광고라면 광고일수도 있지만 한번 관심을 가져보시면 어떨까싶어서...올려봅니다.
    요리왕선발대회 - http://goodbuyselly.com/event/cook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