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다 만나는 수많은 카페...
겨우 한잔의 커피지만...
우연히 들어가 마셨던 커피가 맛이 좋으면...
정말 기분이 좋고
또 별로 맛이 없으면...
커피한잔의 가격보다
그 한잔을 마시느라 보내는 시간이 아까울때가 많다...
그러니... 잘 찍어야지...
감을 믿고말이야...
ㅎㅎ
카페앞을 지나다 킁킁 좋은 냄새가 나면...
들어간다...^^





대학로에 있는 로스팅카페, 브라운팩토리(Brown Factory)...

아메리카노한잔, 인도네시아만델링 핸드드립한잔 주문...

아메리카노는 다른곳에 비해 유난히 좋았던 그 향이 기억난다...

우리는 이보다 조금 더 진한 농도를 좋아하지만 그게 그닥 아쉽지 않을정도였으니 이만하면

괜찮은 커피한잔...

인도네시아만델링은 내가 좋아하던 그 흙맛난다...^^

사발째로 마시는 드립 꽤 오랜만인가? ㅎㅎ 암튼 진한까만드립커피... 오랜만에 맛나게 마셨구나...^^


아... 그나저나 가게안에서 뭔가 꼬숩게 나던 그 냄새가 커피냄샌줄알았는데

들어가보니 아몬드를 대량 볶고 있었는지... 볶은 아몬드쟁반이 이~따시만하게... ㅎㅎ

벨기에와플어택은 정말 끝이 없나봐...^^



대학로 브라운팩토리(Brown Factory)





저건 커피마시는 자세가 아니라 아슈크림퍼먹는자센데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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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토닥s 2012.12.15 20:5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전 늘 가던 집만 가는 사람인데, 블로그의 글들을 보고 있으면 다 가고 싶어집니다.ㅎㅎ
    그래도 또 전 한국가면 가던 집만 갈테고, 그 집들이 벌써 사라졌으면 아쉬워할테고요. 그래서 뜻하지 않게 대형매장(별다방이나 콩다방같은)에 가게 됩니다.

    • BlogIcon gyul 2012.12.16 03:1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ㅎㅎ 저도 대부분은 늘 가던곳으로 가곤하지만 가끔 새로운곳을 가보고싶을때... 참 고민되요... 어디가 맛나는지 모르니....
      커피맛만보쟈면 작고아담한 카페도 좋긴한데 얘기하기는 뭔가 조금 불편함이 있다보니 그런때에는 저도 별다방이나 콩나방으로 가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