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슨포드의 영화, 에어포스원을 참 좋아합니다...
본걸 또보고 또보고...아마 백번도 넘게 봤을거예요..
비록 영화속 인물이긴했지만
신념있고 강함과 동시에 따뜻했던 그런 대통령이
우리에게도 있었으면 하고 늘 바랬습니다...
게다가 잘생긴 외모는... 요즘같아선 더더욱... ㅠ.ㅠ
(아흐 정말...)

아... 참 길었어요...
오지않을것같던날이 찾아왔습니다...
그 어느때보다 참 길게 느껴졌던 5년이 지나가는데
왠지 후련하고 개운하지 못한건...
아마 이보다 더한, 어떻게 생각해도 상상 그이상일것같은
그런 5년을 다시 겪게될지 모른다는 불안감때문이예요...
그동안 수없이 드러났던 투표부정의혹을 되돌아볼때...
소중한 나의 한표, 진심으로 행동을 보여 실천하는 많은 사람들의 한표한표가
소리없이 사라질지 모른다는 두려움은 어쩔수 없어요..
하지만 아까 김봉달씨가 그러네요... 걱정하면 지고 설레이면 이긴다고...
오늘, 그렇게 기다려왔던 오늘...
누구를 선택하건 여러분들 모두 자신의 선택에 책임질수 있는 사람을 선택하시길 바래요...
저역시 제가 할수있는 최선,
나를 위해, 우리를 위해, 다음세대를 위해 설레이는 마음으로 꼭 투표하겠습니다...
그리고 내 선택에 책임지겠습니다...



























마지막회...
나는꼼수다...
고마웠습니다...
정말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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