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게젓

from 에 코 백 2012. 12. 27. 03:10

공기에 버터하나 까넣고 갓지은 밥 담고 간장 살짝, 버터비벼밥...

갓지은 밥 담고 팔랑팔랑 가쓰오부시 담아 네꼬맘마...

이것저것 반찬꺼내지 않아도 갓지은 밥이면 알흠답게 해결되는 밥도둑들...

그중에 얼마전에 복슝님의 추천으로 먹었던 성게젓갈...

오우오우!!!

퍼묵퍼묵하기엔 너무 아까운양이라 아껴먹어야 정상이지만...

우린 정말 퍼묵퍼묵했고...

한병을 비우는건 뭐 채 일주일도 지나지 않았고...





그래서 얼마전에 또 새로 사온 성게젓갈...
새로운게 보이길래 사봤는데 함량이 전에 먹었던것보다 좀 떨어져서 그런가...
국내산보다 조금 비린내가 나고 가공된맛이나서 좀 아숩...
성게젖갈은 밥도둑이 분명하지만 그럴려면 확실히 함량이 높은걸로 사와야겠어...
하지만 이녀석은 마끼만들어먹기는 좋겠다...
며칠전에 만들어봤던 성게크림소스로도 성공쟉!!!
암튼 열심히 비벼비벼먹쟈...

그나저나 저 뻘겅 귤망을 곱게 잘라 복슝님 머리에 씌워줬어야하는건데...
뭐든 뒤집어쓰기 좋아하는 복슝님머리에 살포시 씌워주고나면...
정말 기분이 좋을것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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