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초만원

from 입 나 들 이 2012. 12. 29. 03:22

꽤나 오랜만에 갔던 강남역근처...
처음은 맛있다는 우동집에 가려고 했지만 우동집에서 바람맞고
다른 우동집은 문닫았는지 없고...
여기저기 고르고 고르다 그냥 차선책으로 들어갔던 한 중국집
바글바글한 사람들틈에서 자리를 잡고 앉자마자
내코가 알아서 킁킁킁킁...
콕꾸멍을 벌름벌름...
뭔가 예사롭지 않다...



사진은 내가 주문한 숙주사천탕면...

숙주라는 말에 무조건 주문한건데 생각보다 맵지 않아 개운하게 먹기 좋았던 한그릇...

맛 괜찮네...하고 있을때쯤 복슝님이 주문한 굴짬뽕이 나왔고...

국물맛보고는 둘이 눈이 똥그래졌다...

심봤다...

맛이다!!!!!!

너무 놀래가지고 맛보고 또 맛보며 '불맛불맛불맛불맛' 완젼 환장해가지고...
캄웰아에 대한 생각은 저 멀리 어딘가로 사라지고...
후루룩쩝쩝...

조만간 다시가서 빨간 오리지널뽕짬을 먹어봐야겠다...


강남역 10번출구 뒷골목 초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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