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의 마지막날...
오늘은 12월 31일...
참 지겹지만... 이말밖에 없구나...
시간 참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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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나이가 들면서 시간이 가속이 붙는거 같네요. 한해가 너무 빨리 지나가는거 같아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른들이 하셨던 그 얘기가 이제 점점 실감이 너무 나서 무서울지경이예요...
그래서 하루하루 더 여유를 가지며 살아야할것같아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올한해 좋은일로 가득하셨으면 하고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