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필요없는 최고의 뮤지컬영화, 레미제라블 (Les Miserables, 2012)
영화를 본지 열흘정도 되었지만 아직까지 이 감동에 사로잡혀있다...
너무 몰입한나머지 내내 너무 울어서 머리가 아팠지만
단 한번도 집중력이 흐트러지지 않았던...
그들이 왜 배우인가를 알려준 휴잭맨, 앤헤서웨이, 러셀크로우에게 박수를...
그리고 이 영화를 만든 모든사람들에게 존경의 박수를...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영화포스터의 1/4을 담당한것은 오리지널 뮤지컬포스터의 힘이 아닐까싶은데...
개인적견해로는 연기의 몰입도와 노래 모두 코젯트보다
에포닌을 연기한 사만다바크스(Samantha Barks)가 훨씬 더 좋았다는 생각이 든다...)




영화의 감동이 가시지 않았다면 레미제라블 25주년 기념콘서트를 추천!!!
이런 작품, 이런 문화가 있는 영국이 정말 부럽...
다만 애석하게도 영화속에서의 판틴이... 하필이면, 하필이면...
예뻐도 너무 예쁜 앤헤서웨이였다는것이 레아살롱가(Lea Salonga)에게는 비극이겠고...
(ㅠ.ㅠ 나 뮬란노래 좋아한다긔...)
코창력 마리우스 닉 조나스(Nick Jonas)는 25주년의 옥의티가 아닌가 생각하며
무한도전의 코창력 자막을 추천... ㅋ
참!! 영화속 에포닌을 연기한 사만다바크스는 이 25주년 기념콘서트의 멤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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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로쏘 2013.01.04 00:4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는 거기다 노래 실력 떠나 목소리도 해서웨이 게 더 좋더라고요^^;;; 저...저도 레아 살롱가 좋아합니다 다만 어린 미혼모이자 아직 순진한 구석이 남아있던 판틴 캐릭엔 앤의 목소리가 더 어울리지 않았나 해요

    물론 원작소설에는 뮤지컬에서 묘사되는 것보다 판틴의 외모가 더 산전수전 겪은 걸로 묘사되긴 합니다만 ;;

    • BlogIcon gyul 2013.01.04 04:3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이번 영화에서는 뮤지컬과 다륵게 영화의 특성을 살릴수 있도록 순서나 흐름을 조금 바꾸었는데 그 성격에 맞는 판틴을 앤헤서웨이가 정말 잘 표현해낸것같아요...
      이 영화를 보면서 앤헤서웨이를 믿을수 있는 배우의 카테고리에 넣는데 전혀 망설임이 없어졌습니다...

  2. BlogIcon 아낌없이주는나무 2013.04.29 12:4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코젯연기와 노래보다는, 에포닌역할을 맡은 사만다의 연기에 더~감정이입이 되더군여~!.......
    차라리~어린 코젯의 연기가 다큰~?..ㅋ~코젯의 연기보다 훨씬 호소력 있더군여~!...
    근디~이상한건 감정이입은 물론~훨씬 저의 가슴을 적셨던 에포닌의 노래에 눈물을 짓기 보다는 팡틴의 마지막 딸을 그리는 씬에서 눈물이~맺힌건 왜인지~? 저 자신에게 궁금하네유~!........

    제가 원한건 아니지만 레미제라블 영화만 12월부터 이듬해(올해)2월까지 매주말마다 거의 봤으니 두자릿수는 본것 같네유~!.........
    아무튼 영국에서 기념콘서를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작금 블루스퀘어에서 뮤지컬레미제라블을 하고 있으니~
    조심스럽게 추천드리고 싶네유~!...........

    전에 블루스퀘어에서 위키드를 얼떨결에 본 이후 다시금 블루스퀘어에 가고싶게 하여지는 공연이랄까유~!........... 그러고 보니 아르센루팡도 블루스퀘어에서 한다는 데유~!........... 어이쿠~그러고 보니 제가 본의 아니게 블루스퀘어 홍보대사를T.T
    ㅋ~블루스퀘어외에 해오름과 샤롯데도 괜찮지유~!....... 물론 크고 넓은 곳을 원하신다면~해오름극장>블루스퀘어>샤롯데시어터순으로여........








    먼산

    • BlogIcon gyul 2013.04.29 20:2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레미제라블은 보고 또 봐도 좋을것같아요...
      워낙 내용도 좋고 음악도 좋으니 지루할틈이 없겠죠?
      하지만 저 개인적취향으로는 오리지널작품 그대로의 상태를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