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밤

from 눈 으 로 하 는 말 2013. 1. 4. 04:37


눈이오는 겨울밤...
거실에 매달아둔 앵두전구 껌뻑껌뻑거리면
혼자 앉아 노래부르기 딱 좋다...
쪼꼬미건반이 생기고나선 편하다는 이유로 큰녀석대신 슬그머니 집어와 무릎위에 두고 노닥노닥...
그덕분에 큰녀석을 좀 등한시했지만...
ㅎㅎ 어제 새로생긴 스타인웨이도 있고허니...
이제다시 큰녀석과 놀아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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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토닥s 2013.01.04 21:5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문외한 인지라 이렇게 짧은 건 어디다 쓰나요..하려 했는데 이 것이 큰 것인가요? 손으로 놀 수 있는 재능을 가진 님이 부럽습니다.

    • BlogIcon gyul 2013.01.05 03:0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아... 이건 겨우 두옥타브밖에 없으니... 작은거죠...
      (큰건 일반 피아노싸이즈...)
      이건 컨트롤러기능으로도 쓸수 있고 용도가 다양해서 편해요...
      간단히 솔로파트를 연주할때 쓰기도 하고...
      심심할때 무릎에 두고 앉아서 스케치하기도 좋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