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스트로네

from 집 밥 2013.01.11 04:00

어렸을때 영화에서 보던...
할머니가 벽난로앞에 앉아 느긋하게 스프를 젓고 있는 모습...
아... 따셔...
생각만해도 따셔...
이렇게 추운겨울이 올줄알았으면...
어케든 집에 난로를 하나 심는건데말이야...




뜨듯한 아침으로 며칠전부터 먹고싶어서 끓인 미네스트로네...

오월의종 깜빠뉴한조각 푹~ 담가먹으면 배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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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핀☆ 2013.01.11 09:1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잉? 이게 무슨 요리인가요? 처음 봐요. 맛있어보인다... 알파벳은 면같은 건가요?

    • BlogIcon gyul 2013.01.12 03:1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토마토스프예요...
      그냥 대충 채소들 있는거 몇가지 넣어서 끓이는건데 스프로만 먹어도 되고 파스타를 넣어서 먹어도 되죠... ㅎㅎ
      저 알파벳은 파스타면중 하난데 짧은파스타중에서도 특히 아주 작은거예요...
      면을 따로 넣는것보다 스프로 먹기엔 그냥 채소와 같이 떠먹기 좋은 이런게 편하고 좋죠...^^

    • BlogIcon 핀☆ 2013.01.12 09:5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아 그렇군요. 알파벳 귀여워요 ㅋㅋ

  2. BlogIcon 토닥s 2013.01.11 18:1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기용 파스타 아닌가요? 지난 주 마트에서 구경하다 별모양 아기 파스타 보고 신기해 했는데. ;)

    • BlogIcon gyul 2013.01.12 03:1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아기용이라고 따로 구분된건 아닌데 아주 작으니까 아이들이 먹기도 좋을것같네요... 모양이 여러가지인데 이건 제일 작은편에 속하는예요...
      오래끓여 좀 불어서 커져도 아가들 손톱만할것같은데 스프에는 먹기 편하다보니 요런게 좋아요...
      삶는시간도 오래걸리지 않으니 그냥 스프안에 넣어 끓이면 금방 익거든요...^^